2012년에 전역후 친구의 소개로 만나 5년간 만난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자주 만나지못하는 직업이라 일주일에 한두번 보는게 다였고 그때마다 최대한 볼수있을만큼
보고난뒤 헤어지고는 했습니다
3년이지나고서 부터는
이 여자는 내 미래의 아내로 선택해도 되겠다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부족하고 연봉도 적은탓에 결혼에 대해 점점 무뎌져 갔고
5년까지 달려와서 뒤늦게 결혼에대해 준비와 목표가 생겨서 프로포즈까지 생각했지만
제가 너무 이여자를 너무 기다리게 했고 상처만 주었던거같습니다.
이제와서 후회해도 늦었지만 5년간 정말 행복했고 미안함 뿐입니다.
맘이 떠나간 그녀를 붙잡아봣지만 이미 저에대한 마음이 닫힌뒤라 붙잡아봐도 소용이없습니다.
만나는동안 저의 멘토가 되어주었고 저를 믿고 의지해주었고 응원을해주었습니다.
너무도 기다리게 한 그녀도 인생이있으니 늦었지만 그녀를 응원해주려합니다.
그동안 항상 고마웠고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