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리스의 표본이었던 거지
예쁜척, 여자인척 하는 애가 아님.
내가 그냥 이게 하고 싶으니까 하는거고,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이런구별이 없는거임
장발을 고수하다가 짧게 쳤을때에도
이제 '남자답게' 해보려구요, 가아닌 그저 이미지 변신 이었다고만 말했을뿐 평소 마인드 자체에 젠더를 나누는 개념이 없음
작년 디자이너 박윤수의 빅팍 무대에 올랐을때 당시
최민기는 유일한 남성 모델이었음
여자만 쇼에 오른다 라는 그 틀도 깨버린 거임
남자가 머리가 길다고 해서 무조건 적으로
비난 받을 필요는 없음
여왕의 기사 당시에 머리가 길었던 이유는
기사를 표현하기 위해서 였지
본인도 멋있어서 좋아했는데 왜
최민기는 본인이 가진 신념이 멋있었던 인터뷰가 있는데,
어쩌면 회사에서 먼저 무리한 요구를 했을수도 있고
나는 곧죽어도 그런거 못한다 했을수도 있지만
너무 편협하게만 보지 않고 도전하는게 멋있는 사람임
마인드가 훌륭했다 나는 이렇게 살거다. 라는거
어쨌든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니까 그 스타일이
본인은 이렇게 행복하게 만족하면서 살아가는데
일부 사람들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기가 이름.
데뷔초부터 최민기는 단 한번도 본인이
여자 포지션 이런거 따위를 정의해서 행동한적이없음
과거 방송에서도 자기를 조금이라도 여자 처럼
대하면서 질문을 한다면 딱잘라서 정색함.
데뷔초엔 확실히 선을 그었는데(스트레스였던듯)
요새는 나이들고 재미삼아 장난으로는 말하는거같음.
남자답지 않은 스타일이라고 해서
바로 너는 동성애자니? 트렌스젠더니?
하면서 단정짓는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좋은 소리가 못됨
아직도 그런거 보면 참 사고가 편협하구나 라는 생각도듬
사실은 어제 직캠 뜬 이후로 안 좋은 이야기를 너무 많이 봐서 속상함에 글을 썼음.
비단 이글은 최민기 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이런 사람만 나오면 사람들은 우루루 몰아가면서 욕을함
처음 뉴이스트 데뷔했을때 렌 반응 임.
사람 앞에두고 입으로 칼 찌르는게 너무 당연하단듯이
베플에 올라가있음
최민기는 무대의 완성도를 위한 스타일링을 그렇게 했을뿐
단 한번도 여자이고 싶다고 말한적이 없음
알게 모르게 상처 받았을지도 모르겠지만, 굴하지않고
자기 컨셉에 맞춰서 자신의 스타일을 잘 추구해옴
나는 그래서 최민기 마인드가 좋아서 더 좋아하게 됨
남들이 뭐라하든 당당해서!
아직 고작 23살인 연습생임. 일찍 데뷔해서 그랬을뿐
같은 나이라면 이제 학교다닐 대학생이라는거임.
너무 겉만 보고 심한말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인성도 바르고 욕먹을 이유 전혀 없는데
외적인걸로 까는건 진짜 아닌것 같아.
민기 투표 많이 부탁해! :)
(+)
톡선 감사합니다.
최근 안 좋은글 들이 너무 보여서 속상함에 쓴 글인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영업 이상하게 한다는 댓글이 있었는데..
이번 글은 늘 써오던 글들과 다르게 영업글이 아닙니다.
장발의 최민기도 사랑해줘 예쁘잖아? 이런글이 아닙니다.
(진짜 영업하고 싶었으면 최민기 도른자짓 모음을
들고왔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이 글은 민기 본인의 완고한 신념이
허튼것 으로 왜곡되는것 같아
제가 꼭 모든걸 안다는 듯이 대변하듯 쓴 글이 맞습니다.
마음에 드시진 않겠지만 구태여 나쁜말은 하지 않았으면..
예전에 민기 말고도 연습생들 중에 귀여운척이 심하면
게이라는둥, 하는 글들 숱하게 올라왔었는데 맘아팠습니다
내새끼 소중하면 남새끼도 소중합니다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요 ㅠ-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