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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애들이 그냥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지쳐있었던 상태같아
이미지로 밥벌어먹고 사는 애들이 프로답지 못하게 뭐하는거야라고 생각했을거같아
초반에 안좋은 후기들 보고 나 역시도 느꼈던 생각이기도 하고..

프로는 아무리 힘들더라도 겉으로 드러내면 안된다고하지만
솔직히 나만 하더라도 회사에서 정말 너무 힘들면 어쩔수없는 태도의 변화가 있게되더라고
물론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정말 힘든 그 시간만큼은 그래
그때 애들이 무슨기분이었을지 모르겠지만
이때까지 상황들을 돌아보면 지쳐 힘들시기일거라 생각돼

회사가 마음에 안들면 사표쓰면되지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현실은 그게 안되니까
애들 상황은 더더욱 그렇고..

이런태도를 자주 보이지 않았던 애들이니까
더 신경쓰이는것도 사실이야
근데 애들도 다 같은 감정가진 인간이니까 이제는 그냥 이해는 할수있겠더라고

5년이라는 활동기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인데
밥의 5년이 순탄치만은 않았지
당시에 힘든걸 그냥 일터에서 표출해버린거라고 생각이 되더라
이게 잘한 행동이라고 칭찬하는건 절대 아니야
그냥 이해하는거야. 힘들었겠구나 하고

어린나이지만 팬들이 말하는걸 허투루 넘길 애들은 아니니까
이번 행동에대한 우려와 걱정섞인 지적이 닿는다면 고치려 노력할거야

애들이 현소속사를 나오기전까지 비에이피와 베이비를 포기하지않았으면 좋겠어
애들이 무너지면 팬들도 무너지니까
여섯명 오래오래 보고싶어
지금 상황에서 잘해란 말은 안하고싶고
그저 소중한게 뭔지 중요한게 뭔지 항상 잊지않았으면 좋겠어

새벽 감성으로 마음추스린거 열심히 끄적여봤다
비에이피 베이비 정말 많이 아껴
추천수1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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