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중하지못해서 좋다고 결혼하고 결혼이년만에 이혼준비중입니다
돌다되가는애기있고 네.. 엄마아빠때문에 애만안됬죠
그래도 평생싸우는거보면서 자라는것보단 제가키우면서 행복하게사는게 나을거같아서 결정했어요
완전체인남편 자기는 기분나쁘면 기분나쁜데로행동하고 저는 자기가잘못했어도 화고못내고 짜증조차못내고 티조차못내게합니다 그런마인드 참고 참다가 끝이나네요
아기앞에서 소리지르고 그만해라해도 자기할말은끝까지해야하고 자기중심적인인간이랑 더이상못살겠어서 별거중이였어요 .
저희부모님은 알고계시는데 시댁에선 모르십니다
오늘 시할머님생신인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 이게문제예요
결혼한분들께 조언얻고싶습니다
결혼한친구는 그래도 할도리는해야한다고 얘기하고
밑에 결혼 안 한 친구들은 그냥 모른척해라네요..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