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20대 사람입니다
다름아니고 요새 회사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일단 저는 평범한 일반사원인데 간부방문시를 대비하여 업무보고자료를 외우라고 합니다.
불시에 방문한다며 무작정 기한없이 외우라고합니다.
네.. 그것까진 좋습니다
아니 사실 그것도 잘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개인업무도 바쁜데 책임자는 물론이거니와
일반 사원들에게까지 보고자료를 달달외우라고 하는것도 잘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외우면서도 드는생각은 없습니다
시키니 그냥 무작정 외우는거지
그 자료를 보며 아~회사사정이 이렇구나 내가 더 발전해야지~ 하진않으니까요?
아마 다른 사원들도 저랑같은 생각일겁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그걸 외우라고 시킨후
회사 단톡방(x톡)에 그 자료를 외우는
사원들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올리라고 강요합니다.
상사가 그렇게 동영상을 찍어올리라고 하였을때
사원들이 과연 싫다고 말할수있을까요?
저는 너무 싫습니다
심지어 그 단체채팅방엔 제가 포함되어있지도 않습니다
누가 볼지도 모르는 그 단체채팅방에 제 얼굴이 올라가고 그게 너무 찝찝하고 싫습니다
이 회사가 정상인가요?
다른회사도 이렇게 하나요?
진심으로 묻고싶습니다
현재 회사외엔 사회생활이 전혀없어서
다른 회사도 이런 경우가 있는지
다른분들도 겪어본적 있는 일인지 궁금하네요
그게 아니라면 정말 퇴사를 고민해보려 합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