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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얘기 오가는중

|2017.05.18 22:55
조회 30,268 |추천 6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남자분들 여자분들 모두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두어번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왔어요

결혼식이나 여러 결혼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중
제 엄마가 남자친구에게 결혼하면 제가 쉬고싶을때 일안하고 쉴 수 있겠냐고 물었어요

그에 남진친구는 당황해했고
저희 아빠는 요즘은 맞벌이 안하고 못산다 하셨죠

물론 제생각도 그렇습니다

저희 엄마가 무례한거죠?

남자친구가 기분 나쁜게 맞는거죠?

자기 결혼한 친구들에게 그런질문을 받았다 말했더니
너가 마음에 무척 안드셨나보다고

그런 질문하는 사람이 어딧냐며

어이없어 했다네요

자기도 이해안가다며....

다들 그런거겠죠?

제가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엄마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답답한 맘에 여쭈어보아요
추천수6
반대수70
베플|2017.05.22 08:47
지금은 남친한테 미안하죠? 살다보면 엄마한테 미안해질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베플|2017.05.18 23:35
남자가 자신감 없어도 노력해 보겠습니다 해야지 거기서 왜 엄마 탓을 함? ㅋㅋㅋㅋㅋ 그냥 개 웃김.
찬반야만용사|2017.05.19 08:11 전체보기
그게 왜 무례한 질문 인가요? 엄마 입장 에서는 충분히 할수 있는 질문 입니다. 그걸 민감 하게 받아 들이니 남자가 이해불가 입니다. 결혼이 경제적인 문제가 대두 되는건 사실이지만 사랑 하는 연인의 거취에 그리 당황 하는 모습에 그런 말을 한다는 자체가 제가 나이가 먹어서 그런 이해가 쉽지 않네요 요즘 세태에 가치관이 그런건지 제가 노땅 이라서 그런지.. 보아하니 나음가짐에 여유가 너무 없는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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