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명수연기볼때마다 자괴감 듦... 전공자들보다 연기를 잘하면 어떡해명수야 ...ㅋㅋㅋㅋ
얼마전 헤다날때만해도 여주ㅇㅅㅎ님이랑 둘이 똑같이 꼬물꼬물하고있더니 그이후에 연습한 기간도 긴것도 아니면서.. ㅠㅠㅠ짜식..
(간편하게 하기위해 오빠안붙이고 그냥 명수라고 할게 불쾌하면 얘기해죠)
내꿈이 배우니까 명수도 계속 작품할거같고,, 그래서 언젠간 같은작품에서 만나보는게 소원이었거든? 근데 여기니까 솔직하게 말하자면 .. 잘하는편은아니었고 머글들한텐 엄청못한다고 인식되어있었자냐..그래서 소원이라고는 말못하고 다녔지 다들 걔못하자나 이러니까
근데 와우 .. 연기배우는사람입장에서 명수연기보면서 그간 뭘 연습했고 어떤부분이 늘었기에 부자연스럽지않고 잘 녹아드는걸까 분석도 하게되고 반성도 하게되고 ,,
전부터 그랬지만 그냥 오빠오빠하고 좋아하는 마냥 아이돌이 아니라 보면 늘 어떤 생각을 하게해주고 뭔가 배울점을 느끼게 해주는 존재들이라 고마웠는데 이번 명수한테 한번더 고마워. 이제는 연기적으로도 존경심느낄수 있게 해주고 뭐든 노력해서 어떻게든 결과를 내놓는 태도에 나는 입시생인데 그기간동안 뭐했나 스스로 되돌아볼수있는 계기를 준거에 정말정말 고마워. 항상 기댈수있는 오빠같은 존재가 돼준다고 했는데 막막하게가 아니라 정말 기댈수있는 확실한 이유들을 꾸준히 던져주는 명수한테 고맙다. 이래서 다들 진짜로 노력하는게 보인다그러지
평일에 수업이 맨날 있어서 준비하느라 비록 군주는 참다가 주말밤에 몰아보는데 ㅜ 본방사수못해주는건 미안하지만 평소같았으면 그냥 바로 봤을것을 지금은 '너가열심히하니까 나도 그만큼위치에 갈수있도록 열심히 할게' 라는 마음으로 충분히 참을수있어 명수가 취미처럼 연기가볍게 했으면 나도 이런 책임감 못느꼈을거야 명수가 그냥 인스피릿 시청자들 군주 잘보고 뿌듯해하고있다는거 말고도 이런 입시생들도 참 많이 느끼게 해준다는거 알아줬으면 .. 나도 저렇게 쑥쑥 늘쟈..ㅠ
아무튼 ㅅ..사랑해요 !!!!!!♡ (급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