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30대중반의 흔한 유부남입니다.
정말정말 궁금한게 있어서 그러는데요
어제 퇴근을 좀 빨리하게 되어
우연히 와이프가 요리하는걸 보게되었는데요
미역국을 끓이는데 생수를 막 붓는거에요;;;
그래서 아까운 생수를 왜 넣냐...
수돗물 넣고 끓이는거랑 생수 넣고 끓이는거랑 끓고나면 똑같지 않냐.. 했는데
아니래요;;;
생수 넣고 끓이는게 안전(?)하다고 하더라구요
다른집들도 다 이렇게 요리하시나요???
어쩐지 생수 소비가 엄청 심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이거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와이프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