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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불화에서 자식은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방탈인점 죄송합니다.

여기가 가장 답변을 잘 들을수 있을꺼같아 글을 씁니다.

(맞춤법이 틀려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

 

저는 26살 직장인입니다.

대학교가 타지에 있어서 타지에서 생활하다가

취업때문에 집에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화목? 한 편입니다.

주말마다 어디든 나가는 편이고

잘떠들고 잘얘기하고 그렇습니다.

할머니나 시댁분들에 관한 일만 터지지 않으면요 .

 

할머니쪽얘기를 하면 정말

수도없을정도로 엄마를 괴롭히고

시집살이를 시키셨습니다.

엄마는 성격이 소심하고 참자 주의라

매번 참고 속앓이를 하고 그러셨죠 .

아빠는 가끔 엄마랑 싸우긴해도

엄마도 알정도로 할머니일이나 시댁쪽 일을 중간에서

잘 중재할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본론으로 넘어가면

엄마는 이제 더이상 그쪽식구들이랑 말도 섞기 싫고

설이랑 추석빼고는 가고싶지 않다. 절대 도래를 하고 싶지않다

이런 입장이시고

아빠는 나도 그건 동의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도리 (생신챙기는거나 어버이날정도 )

는 해야하는게 아니냐

뭐 이런 입장이십니다.

 

둘이서 절대 간극을 좁히고싶어하지도 않고
계속 싸우십니다.

 

엄마랑 아빠문제니까

제가 뭘 왈가왈부할 입장은 아니지만

저는 중립적으로 싸우지않고

서로 상처받지 않게 하고싶지만

결론은 둘이 싸우는거는 똑같고

두분다 왜 자기 편을 들지 않는 거냐고

서운해 하십니다.

 

(동생이 하나있는데 동생은 딱히 이일에 끼지않고 지할일만 합니다.)

 

제 고민은 두분이

요즘은 화목한거 전혀 없지

의견차이로 계속 불화가 있고

이혼을 하실지 않아실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언성이 높아지시고

간극이 좁혀지지 않는데

중간에서 저는 불안하고

너무 신경쓰이고 불편하고 지칩니다.

제성격자체가 예민하고 조그만한 일에도 신경쓰고

지쳐하는 스타일이라 (신경이 예민해지면밥도못먹고 소화도 못하고 토하고 그럽니다 )

이렇게 계속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에

저는 집에 들어가도 쉬는게 쉬는거 같지 않고

밥도 잘안넘어 가고 미칠꺼같습니다.

 

저는 이두분 사이에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

신경쓰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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