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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을 어떻게 엿맥일까

|2017.05.19 15:48
조회 2,592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H백화점에서 일하고 있는 알바생이에요 제가 너무 빡쳐서 여기에 올려요
백화점에서 일하는거 그전에도 아울렛에서 일해봐서 잘 알지만 판매보다 데스크가 심하다는건 인지하지못했었어요
저는 사은품나눠주는 일을 하는데 진짜 같이일하는 년이 절 너무 빡치게해요
이곳이 배울게 많더라구요 . 전매장에서 고객이 오기때문에 말토시하나 틀려도 고객컴플레인 들어오구요 ,그래서 말토시하나 신경쓰면서 수많은 고객을 웃으면서 상대해야하니까 많이 힘들어요
일적으로도 너무 힘든데 괴롭히는년이 하나있어요
24살이나 먹고 하는짓이 진짜..
솔직히 일적으로 제가 잘못하거나 실수하는일이 있으면 혼나도 제가 못한거니까 그럴수있어요
한살차이라도 언니는 언니니까 그리고 여기서 오래일했으니까.
처음부터 오늘 언니가 널 많이 혼낼꺼다라고하면서 일을 시작한적도 있고 원래는 고객동선에서 폰을 만지는게 아닌데 자기는 폰하면서 저보고는 하지말라고하거나(지가 떠들거나 폰하는건 되고 제가 하는건 안된단식이에요)
이렇게 자질구레한것부터 큰것까지 금토일 하루하루 알바나가면서 너무 짜증이나요
근데 사적인부분까지 건들이는건 진짜 아니라고봐요
저는 친하다고 생각하지도않고 제가 말한적도 없는데 제 남자친구랑 저의 관계에 대해 되도않는 연애조언을 하질않나
어이가 없는게 제 남친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면서요,
그리고 이년 특징이 사겼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는앤데
남자유통기한이 100일도 안되는,짧으면 한달?되는사람인데 저한테 헤어지자고 말하는거 아니라면서 조언하고
(참고로 남친이랑은 1년 넘게사겼구요 얼마전에 권태기극복한거에요)
그러구나선 다 연애스타일이 자기같은줄 아나
남자친구랑 헤어진거아니냐고 장난하듯이 얘기하는데 너무빡치는데 빡치는거 참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살면서 남이 절 막대하거나 하대한다는느낌 받은적이없는데 너무 빡쳐요
결국 알바 그만두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꺼같아서 이번달에 그만두는데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관두려고했는데 지금도 절 너무 화나게해서 꼭 빅엿맥이고 싶어서 올립니다
사이다댓글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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