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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고아원에 보내겠다고 협박하는 와이프.

ㅇㅇ |2017.05.19 20:38
조회 14,456 |추천 60
안녕하세요? 동생의 아이디를 빌려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서요.
보통 엄마들이 딸, 아들에게 말안들으면 고아원에 보낸다고 협박을 하나요? 저는 아이들 정서상 그런 말은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제 와이프는 아무렇지도 않게 늘상 말하더라구요.
고아원에서 지내는 아이들은 그러고 싶어서 지내는것도 아니고, 다들 아픔이 있을 수 있는 아이들인데 너무 가벼운 취급하는것같아서, 그런말은 함부로 하는것이 아니라니까 그럴거면 너가 육아하라고 버럭 승질내네요.
제가 힘들어도 매일 퇴근하면 놀아주려고 노력하고, 주말마다 딸아이랑 단둘이 저희 본가에 가서 지내고 올정도로 혼자 지낼시간을 주는데 뭐가 저렇게 불만이라 그런걸까요.
추천수60
반대수1
베플ㅇㅇ|2017.05.20 05:07
그말할때마다 님도 협박해요. 당신은 이혼당할줄 알라고 ..아이에게는 걱정말아. 넌 입양보내는 일 절대 없어. 엄마보고 나가라고 하자라고요....우린 할머니와 아빠랑 오손도손 행복하게 잘 살자라고 하세요. 그렇게 아내에게 협박하세요. 그래야 본인 잘못을 알고 고치죠
베플ㅁㅁ|2017.05.20 01:18
나중에 딸아이가 커서 요양원보내도 아무말하지말라 하세요 솔직히 요양원도 천국임 고려장 시켜버려야하는데 ㅁ친년 지 새끼한테 저게 할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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