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선 고마워.. 서러워서 끄적인 글이 이렇게 톡선까지 갈 줄은 몰랐어 그리고 엎드려 있는데 어떻게 걔가 흘낏 본 걸 봤냐는 댓글이 있던데 엎드려 있으면서 혹시 걔가 나한테 사과하지 않을까 하면서 몰래 봤어서 그랬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서 미안ㅠㅠ 그리고 왜 좋아했는지도 잘 모르겠어.. 암튼 이제 접을거야 위로해줘서 고마워ㅎㅎ
ㅋㅋㅋㅋ.. 그냥 헛웃음 밖에 안나온다 ㅎ
영어시간에 내 짝남하고 같은 조라서 좋아서 활동도 엄청 열심히 하고 그랬거든? 근데 내가 걔한테 연필을 달라 했는데 짝남이 던져서 준거야. 내가 살짝 화나서 제대로 주라고 짜증내니까 갑자기 나보고 "응 니 와꾸 ㄱㅐ못생겼어~" 이래서 ㅈㄴ 상처받아서 "응 알아~" 그랬더니 "다리도 ㅈㄴ 두꺼웤ㅌㅋㅋㅋ"이러면서 지 친구랑 쪼개는거야 내가 진짜 헛웃음 나오고 갑자기 왜 이러지 싶더라 그러고선 우리반 예쁜 여자애한테는 엄청 잘해줌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엎드려있더니 그냥 한 번 흘낏 보고 친구들하고 그냥 가더라고ㅋㅋㅋ..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진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