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외고 다니는데 전학

외고 다니는데 전학 너무 가고 싶어.. 중학교랑 다른 분위기야 애들도 너무 영악하고 친한 애들끼리도 뒷담이 진짜 너무 심해서 죽을 거 같아.. 친한 애들 끼리끼리 뭉쳐 놀고 몇 명을 배척하는 분위기 자체도 힘들어. 당했을 때도 힘들었고 보는 것도 힘들어.

손가락에 꼽히는 외고 디니고 여기서 내신도 나름 잘 받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3년 버텨서 대학 갈까 아니면 마음 맞는 친구들 있는 일반 인문계로 전학 갈까?? 너무 힘들어 진짜 ㅠ 중학생 땐 매일 하ㄱ교 가는 거 기대했었는데 이젠 기숙사에서 눈 뜨면 학교 가기 싫어서 울어.. 매일 그래. 또 어떤 날은 잠 자기 전에도 울어 눈 뜰 때 학교였는데 눈 감을 때도 학교네. 라고 생각하면서..

차라리 인간관계 신경 안쓰고 자발적 아싸 되고 싶어.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