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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마 진짜 잘 걸러야겠더라 (스압주의)

ㅈㄱㄴ 어제 엔시티 보러 월드컵 간 주민이야

 

스케줄 간거 처음이었는데 엔시티 트리거더피버 끝나고 퇴근한줄 알고 축구보다가 짹 보고 안간거 알아서 축구보는거 폰카로 확대해서 보고 있었어. 근데 옆 (떨어져있긴 한데 가까웠어) 에 세네명이 대포로 애들 계속 찍고 있는거야 .. 실제로 애들본거 처음이라 홈마들 그정도로 대놓고 가까이 찍는구나.. 했고 애들 좀 안쓰러웠어.. 그리고 좀 짜증났어 멀리서 무대하는거 찍는것도 아니고 애들끼리 편하게 축구 봐야할 자리인데 대놓고 찍어서 애들 많이 불편할거 같았거든

 

경기 끝나기 좀 전에 애들 나갔고 좀 있다가 나랑 친구도 나와서 길 건너편에서 좀 더 가서 친구 아빠 차 기다리고 있었어. 근데 애들 옆에서 계속 찍던사람들이 길가에 앉아서 대포 보면서 폰 만지고 있는거야. 우리는 기다리느라 계속 거기 서있었지. 우리는 그사람들 별로 안좋게 보고있어서 혹시 짹에 프리뷰 올리려나 하고 계속 서치+새로고침했는데 그사람들 일어서고 후에 바로 마크 축구보는 장면 찍은 프리뷰가 올라왔더라고.(앉아서 사진 고르고 폰으로 찍은다음 일어서서 간거같아) 근데 보니까 내가 팔로우한 홈마중 한명인거야. 팔로워도 꽤 되고. 짹에서 볼땐 마냥 애들 순수하게 응원하고 멀리서 적당히 찍는 팬들인줄 알았지.. 실제로 보니까 깨끗한 홈 별로 없다는 말이 실감나더라.. 사진 건지려고 계속 죽치고 앉아서 대놓고 찍는데 진짜 안좋게 보이고 별로였어. 홈마 이름은 sw.e-at//pe#a (중간에 .이나 /같은건 서방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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