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넷티즌분들..! 제가 오늘 처음으로 네이트에 가입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맨 처음에는 네이트를 가입하지않고 유튜브로만 보다가 연애하는데에 고민이 생겨 이렇게 글을 쓰러왔어요.. 제가 좀 고민을 잘 하는 성격이기도하나 여러 생각을 정리하면서 분석도하고 거기에 대한 해답도찾아요! 그런데 이 일은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지를 않아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먼저 저는 곧 성인이 되는 한 여인이구요 남친은 비밀로할게요!
근데 서로 공부해야 할 나이라는건 맞구 그래도 연애는 할 수 있잖아요. 며칠 전 까지는 괜찮았어요. 근데 갑자기
남친이 저에게 하는 말이 이번 기말고사 평균 점수가 어머님이 말하신 점수만큼 안나오면 남친의 어머님이 저와 헤어지라고 하셨답니다..
공부랑 연애가 무슨 상관입니까.. 제가 공부 못하게 하면서 남친 앞길 막는것도 아니고 공부한다고하면 그래 공부하고 연락해라 라고 하는데 왜 다른것도 아니고 저랑 엮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는 남친과 헤어지고 싶지않은 마음에 어떻게하면 안헤어질까 생각도해보고 제 생각을 공유 해 봤는데.. 제가 예민하고 서둘러서 그렇게 느껴지는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헤어지고싶지 않은 마음에 의견을 내보았는데 항상 대답은 그렇지..엄마가 그러시지는 않지..음..응..그렇지 등등 대답만 있고 자신의 생각은 이래이래하고 이래이래해서라도 난 ㅇㅇ이와 헤어지지않겠다 등 빈말이라도 해줄 수 있는데 안해주더라구요.. 하지만 전 남친 믿어요.
평균 점수가 될거라고 믿어요.. 하지만 그런거 있잖아요.. 대비라고.. 만약 헤어지면.. 그런생각..? 휴.. 요즘은 연애도 힘든가봐요..
또 어머님이 제 남친한테 평균점수가 안나왔을때는 저와 헤어지지않으면 그때는 저한테 전화를 하신다고 그러셨데요..
결론은.. 제가 어떻게해야 남친의 어머님께서 저에게 전화 하셔가지고 헤어지라할때 뭐라고 대답해야 어머님한테 미움안사고 논리적이고 현명한 아이면서 할 말 딱딱 할 수 있는 여자가 될까요.. 정말 남친이랑은 헤어지고 싶지않아요..
남친이 위에서 저렇게 말 해도 전화로 사랑한다고도 많이 해주고 해주라는것도 거의 다 해주고 제 말도 잘 들으면서 따라 와 주고있어요.. 진짜 이 사람만은 놓치고싶지 않은데.. 헤어지라하면 헤어져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