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회사에 적응 하고도, 그러니까 벌써 제 아래
사귄지는 약 세 달째인 부서 신입사원도 둔 능력있는 선배 사원이야. 너는 워낙에 좋은 성격과 평소 행동으로
많은 동료사원들이 흠모하는 대상이었고, 그걸 잘 아는 네 남친은 알게 모르게 질투가 나는지 아무래도 자기는 비밀 연애는 힘든 것 같다며 투정을 부리기 시작해.
그 날도 그러다 말겠지 하는 심정으로 회사 탕비실에서 몇 직원들끼리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대뜸 한 사원이 남자친구 있냐며 적극적으로 너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 너는 슬쩍 네 남친을 보면서 무언의 신호를 보내며 고개를 저었고 막 아니라고 얘기하던 찰나에 네가 살짝 윙크 하더니
제가 000 선배님 세 달째 짝사랑 중입니다.
미안 이번 꺼는 딸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