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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망상

어렸을적부터 소꿉친구였던 지훈을 어느샌가 너도 모르게 좋아하고 있던 너
어렸을땐 그저 친구였는데 커가면서 덩치도 커지고 얼굴도 솔직히 잘생겨서 인기가 많음
하지만 넌 평범하게 생겼기에 지훈의 눈에 들어올리가 없고 지훈은 너를 그저 친구로만 생각하는 것 같음
어느날 학교에서 손에 꼽히는 예쁜 여자애가 지훈에게 고백했다는 소문을 듣고 불안해져서 홧김에 고백 해버림
행여 멀어질까봐 감춰왔던 말인데 홧김에 내뱉고 나서 당황한 지훈의 표정에 대답도 듣지 않고 도망가버림
그리고 항상 함께했던 등하교길도 매일 지훈을 피해 먼저 가는 등 마주치지 않으려 요리조리 피해다님
오늘도 여김없이 지훈을 피해 하교하는중 지훈이 너를 부름
너는 쪽팔리기도 하고 대답을 듣기가 무서워서 못 들은 채 걸어감
그때 지훈이 너의 손목을 확 낚아채고 말함

"왜 나 피해? 대답 아직 안 들었잖아"

뒤엔 알아서 망상하셈ㅎㅎ 짤이 없당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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