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이렇게 댓글을 많이ㅠㅠ
어제저녁에 애아빠가 시엄니한테 그딴거 하지말라고 안한다고 난리쳤는데
시엄니가 저더러 고새 꼬나바치냐고.....하....ㅠㅠ
애아빠가 장사하는데 잘돼야하니까 심방 꼭 해야한다고 사례금은 목사님이 가지는거 아니고 헌금하는거라고 꼭 해야한대요 돈없다고 하니까 원래 헌금은 없는중에도 하는거라고...
다 돌아온다고....하ㅠㅠ
과일도 백화점에서 좋은걸로 사래요 목사님 좋은거 드셔야한다고.....
싸구려는 안드리니만 못하다면서....하....
안먹으니만 못한 그 싸구려 우리식구가 먹고있네요 돈아낀다고ㅠㅠ
좋은말씀 많이해주실거니까 좋은걸로 준비하라고
그리고 오신분들 나눠드릴수 있게 작게 포장하라고...하ㅠㅠ
준비하지말라해도 드리면 좋아하시더라면서..........
시엄니가 목사님하고 다른집에 기도하러 가보니 감사하다고 팔뚝만한 망고며
실한 딸기랑 푸짐하게 내오고 집에갈때도 막 싸드리더라며 다들 좋아했다고....하ㅠㅠ
팔뚝만한 망고같은소리ㅠㅠ
애아빠뒤로 숨긴했는데 시엄니 계속 하라고 하실거 같아요ㅠㅠ
짐싸서 애기랑 친정가든가 해야지 짜증나네요ㅠㅠ 댓글감사합니다 ㅠㅠ
지난주에 집사서 이사왔는데요
시엄니가 심방하러 목사님이랑 교회사람들을 우리집으로 부른다고?????
사례금이랑 다과를 준비하라는데요?????? 과일을 좋은거 사라는데요????
심방이 뭐예요????
사례금은 왜요??? 뭐하는건데요?? 다과는 우리집에서 왜 먹어요???
시엄니한테 뭐하는거냐고 물어도 앵무새처럼 좋은거니까!! 너네잘되라고 하는거니까!!!!
그렇게 알고있어!!!!!사례금은 꼭 넣어야한다!!!!하고 끊어버리시는데요 뭐하는거죠?????
이거 우리가 샀어도 아직 은행집이거든요????
무슨 종교의식인가요????참고로 종교도 안믿고 미신도 안믿거든요
이와중에 애아빠는 전화도 안받고 아열받아ㅠㅠㅠㅠ
물음표느낌표가 많아도 이해해주세요ㅠㅠㅠ제맘의 황당함이 글로표현이 안돼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