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힘들땐 정말 미치도록 힘들고 어그로 장난 아니게 꼬이고 너무 괴로워하는데 즐겁고 행복할땐 그 누구도 못 따라올만큼의 행복을 느끼는 것 같애 울 애들 어디까지 클까 13년데뷔에 2년동안 엄청 고생하고 첫1위하고 1년지나서 대상 6개월지나서 빌보드라니
정말 전세계가 주목하는 방탄인가 난 이렇게 성장하면 나한테서 멀어지고 거리감 느껴질 줄 알았는데 이건 뭐 더 좋고 더 가까워진느낌이야
항상 울 애들이 우리 이름 젤 먼저 외쳐주고 어딜가서나 우리 젤 먼저 챙겨주고 아껴주는 게 보여서그런가 그냥 이럴땐 한없이 뿌듯하고 또는 존경스럽고 내 가수라는 게 자랑스럽고
내 인생의 첫 가수이자 마지막 가수가 될 것 같은데 난 이런 가수 만난 거 너무 행복이고 삶의일부인 거 같애 다른 이삐들도 그렇게 느끼겠지ㅠㅠ? 울 애들 원하는 거 하나하나 차근차근 다 이루어주고있는 우리도 정말 대단해 앞으로도 애들 행복하게만 해주고 우리도 행복한 날이 더 많기를 바라 정말 이젠 우리 누구보다 행복할때됐잖아 행복하자 웃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