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공부 잘하는 동네 사는데 이룸 대면 거의 알정도? 강남은 아니고 근데 그 중에서도 우리 학겨가 시험 어렵기로 유명하단 말이야 근데 이번 시험 쉽긴 했은데 내가 학원에서 내신수업 안듣는다고 나 혼자 곤부해서 93정도 나왔단말이야 이정도면 잘본거라고 혼자 만족했는데 내가 학원에서 시험 얘기 나오다가 애들이 본문암기 막 불만 토로해서 내가 본뮨ㅇ암기로 뭘 얻는지 모르겠다고 지문 다 바꿔서 내고 굳이 외울 필요없는거 같다고 했는데 쌤이 너 95점도 못넘기지 않았냐고 시험 못봤는데 그런얘기 하니까 신뢰도가 떨어진다 이런 식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학원에 100점인 애들 조카 많아서 딱히 할말은 없다 본문 암기 하다가 방금 집왔는데 걍 조카 서럽다 배고픈데 또 내일 피곤하니까 빨리 자야되니까 먹고 자면 속 안좋아서 뭐 먹지도 못하겠고 종나 배고프고 걍 오늘 개서럽다ㅋㅋㅋㅋㅋㅋㅋ 중삼인생ㅅㅂ 고등학교 얘기 나오고 대학교 얘기 나오고 성인 얼마 안남았고 취직 그런거 생각하면 진심 막막하고 살기싫다 거기다가 지금 감기걸릴삘이라서 몸도 안좋고 걍 ㅈ같다 배고파 신발 나 울어서 내일 눈 부을듯ㅅㅂㅅㅂ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