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다녀온사이에 댓글들이 엄청많이 달렸는네.... 대부분 동생 귀여워해주는 글들이라서 너무 고마운데....글 다시 안쓸려고했는데 진짜 몇명이 오해하는거 같아서 다시 추가 글 남겨......근친??? 내동생을 내가 성추행??? 미쳤니???? 내가 동생 소중이를 강제로 보거나 만지고 그랬다고?? 내동생 이제 겨우 5살이고 진짜 혼자서 전혀 못씻어 주변에 나이어린 동생들이 없어서 5살이 얼마나 애기인지 모르나본데 내가 내 동생을 성적으로 보고 만지고 그랬다고?? 진짜 생각만해도 토나오고 동생이 울먹인거는 소중이를 보여주기 싫은게 아니라 내가 장난으로 소중이 떨어진다고 말해서 그런건데 혹시 이 말이 내가 동생 소중이를 보고싶어서 만지고싶어서 그랬다고 생각해? 어느 미친년이 지 어린 친동생 씻기는데 그런 생각을해?? 그리고 내가 설마 가족들한테만 보여줘도 된다고 말한게 가족들한테는 얼마든지 보여주고 만지게해줘도 된다는 식으로 말했겠어? 씻을때만 엄마와 누나한텐 보여줘도 되고 이제 동생이 혼자 씻을수 있을때는 안보여줘도 된다고 말한거지.....진짜 나를 무슨 동생 성추행범으로 생각해서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서 추가글 달았어 내가 오해할만한 글을 남겼으면 미안한데, 아무렇게나 추측하면서 욕은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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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톡선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안돼 이게 뭐라구 그냥 어제밤에 잠도 안오고 너무 웃겨서 글 남겼던건데 이렇게나 많이 봐주다니!!! ㅠㅠ 남동생 엄청말썽꾸러기야ㅋㅋㅋㅋㅋ 말 안들을때는 엄정 피곤해 ㅠㅠ 언제 쫌 얌전해 질지....ㅋㅋㅋ 난 언니 갖고 싶었는데ㅋㅋㅋㅋ 고마워 얘들아~♡♡
우리집에 5살 짜리 늦둥이 남동생이 있는데, 아직 혼자 못씻어서 엄마랑 내가 돌아가면서 씻기는데 오늘은 내가 씻겼어 근데 오늘 진짜 웃긴일이 ㅋㅋㅋㅋㅋ 평소대로 씻길려고 헀는데 동생이 갑자기 소중이를 딱 가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 왜 거기 가리냐고 다 깨끗이 씻어야 병에 안걸린다구 하니깐 고민하는 표정으로 망설이면서 나 보더니 오늘 어린이집에서 소중이를 함부로 아무에게 보여주거나 만지게 해주지 말라고 배웠다는 검임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오늘 어린이집에서 성교육 배웠음 난 걍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동생 놀릴려고 계속 그러다가 소중이 떨어진다 라고 말하니깐 울먹이면서 보여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달래면서 차근차근 다시 설명해줬어 씻을때 가족들한테는 괜찮다고 가족들 이외에는 누구한테도 보여주거나 만지게 해선 안된다고 그리고 나중에 조금 더 크면 누나랑 엄마한테도 안보여줘도 된다고 그랬더니 막 울음 그치면서 "정말??"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린이집에서 성교육 정말 잘 가르치는구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