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짝남 개 설렘ㅜㅜㅜㅜㅜㅜ

ㅇㅇ |2017.05.23 15:39
조회 314 |추천 1

원래 1도 안친했는데 내가 갑자기 체육대회 임원? 하게되서 매일 10시까지 체육대회 준비하다가ㅏ 친해진애ㅑ

체욱대회 끝나고 임원애들이 천막걷고 뒷정리를하는데, 나랑 걔랑 둘이 엘베아래에서 마주친거ㅑ!!다른 애들은 잃어버려서 둘이 찾아다니느냐 친해져써.

1.
뒷정리후에 뒷풀이를 하는데 물놀이를하게됬어. 다 한건아니고 임원 20명정도중에 5명정도만?? 쨌든 내가 걔한테 먼저 다리쪽으로 쪼끔 뿌렸지. 그랬더니 스타트 붙어서 막 물뿌리고놀다가 걔가 사라진거야. 근데 갑자기 와서 담요주고

:흰옷이라서..비칠까봐..

하는거야ㅜㅡㅜㅜㅜㅜ 물놀이끝나고 난 다 젖어서 여자애들이랑 햇빝에 말리러갔는데 걔가 지나가길래 내가

;야!!!!너도 와서 말려!! 하니까 걔가
: ㅋㅋㅋㅋㅋㅋㅋ너 다젖었엌ㅋㅋㅋㅋ 난 멀쩡해.

하더니 가까이와서 자기 힙색에서 수건꺼내더니
내 팔을 꾹꾹 눌러짜주는데 손이너무 크고예쁜거.. 팔다짜고 날 계속보더니

; 00(여자애이름)아!! 얘 옷좀짜줘ㅎㅎ

하고 날보고

;딴데는 내가 못해주잖아
하고 씩웃는거ㅜㅜㅜ


2.
다놀고 애들다농구하고 난 농구장옆에 앉아서(발목다침)있는데 걔도 농구하다말고와서 우리랑 떠들고놀고있었어. 그러다 내가 추워하니까

:야, 얘 추운거같은데??? 위로가자. 바람덜불어.

하고 올라가려다가ㅏ 계단에서 나 다쳤다고 부축해줌ㅜㅜㅜㅜ올라가서는

;아 여기도 바람분다ㅎㅎ

하더니 바람불어오는방향가서앉고

;좀 났지???



3.
그리고 다놀고집갈라할때 나 집델따줌ㅜ 부축해준다고




몸에배려가 아예묻어있는거보고 반해써.. 배려가이렇게설레는건지 모름 ㄹㅇ

사진은 아무거낭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