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7살 딸이있는 엄마이고 30대후반이에요
누워서 침뱉기 이지만 저희딸 소위날라리이고
담배도 피네요 맨날 이문제로 싸우고 낙태경험도있어요
항상 저녁에 술먹고 들어오고 집에 남자도 데려온적도있네요 어제는 너무 화나서 딸을 밀쳤더니 저한테 달려들어 한참 몸싸움까지했네요
남편이 너무 화나 아이를 때렸고 현재 학교도 안간상태네요 남편은 그냥 포기하자는데 너무 어린나이에 낳아서 못해준게 많아 미안했는데 정말 포기하는게 맞는건가요?부모가 자식포기하는분들계신가요?
얘기좀 들려주세요
아이를 딱 20살때 가졌어요 아이는 시어머니와 친정엄마가 번갈아 가며 케어했고 아이에게 관심을 못갖은건 사실이고 한번은 초등학생 아이가 엄마아빠와 놀이동산에 가고싶다고 했는데 제가 일이바쁘고 스트레스를 받아 엄마 바쁜거안보여! 소리를 질렀고 아이는 그자리서 엉엉 울더군요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고 너무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