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참.. 조언좀 구하려고 글을 올렸다가 댓글이 참 어이가 없네요
제가 어디다가 주소를 잘못적었다고 글을 썼죠?
배달기사가 주소지에 집이 없다고 문자로 보내놓고 반품을 시켰다 그랬죠
혹시나 제가 잘못 썼을까바 확인했는데 아니니까 황당하고 글을 썼는데
제대로 안읽고 무성의하게 댓글을 다시네요
배달기사가 집을 못찾을수는 있지만
본인이 집을 못찾은 것에 대한 사과는 없고
본사에서도 신선제품이라 반품한게 맞다고 신고하고 싶으면 하라는말이 소비자에게 대응하는 방식이 맞는건지 저는 너무 언짢아서 의견을 물어본건데..
그러면 신선제품을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사람들은 상할거 생각해서 어떻게 주문하나요?
당연히 얼음주머니가 같이 오거나 해서 배송 인계 받을때까지 2-3시간은 신선도 유지를 해놓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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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마*몰을 여러모로 자주 이용했었는데
이번에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서 회원님들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올려요~
저번주 금요일 오전에 이마*몰에서 신선제품인 연어를 1.5kg 구매후 배송시간을 퇴근시간인 오후 6시-9시에 배송시간을 맞춰두고 주문을 하면서
집에 사람이 없어서 메세지란에 부재시 문앞에 놔주세요 라고 배송란에 적어두고 퇴근하니 배송이 안왔더군요
제가 퇴근시간에 핸드폰의 배터리가 다되어 핸드폰이 꺼진걸 확인하고 전원을 켰더니 이마*몰의 메시지와 배달부의 문자가 와있었는데
이마*몰: 배송진행상 선택하신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할 수 있어 고객님의 양배를 부탁드린다고 하며 6시 10분에 도착한다고 문자가 와있고
택배기사: 부재중이셔서 전화를 드렸는데 연락이 안되고 신주소가 안맞고 집이 없다고 문자가 온후 집이 없어서 물건을 반품한다고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택배기사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한 결과 본인이 적은 주소지에 집이 없다는 황당한 소리를 듣고는
혹시나 제가 주소를 잘못 기재했나 싶어 그럼 어떡하냐고 물으니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라고 말하고 끈었습니다.ㅡㅡ""
주소는 제대로 적은게 맞구요 구주소, 신주소, 다 적어놨었더라구요
당연한게 처음 주문이 아닌지라..
이전에도 이 주소로 여러번 주문했었을때도 제대로 배달이 왔었었죠..
결론은 신선제품인데 제가 연락이 안되어서 반품이 되는게 규정상 맞다면서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를 하든 소비자 마음이니 마음대로 하라고 본사에서 연락이 왔더라구요
제가 주문한 연어는 다음날 토요일인 친구의 어머니 환갑잔치에서 사용할 예정이었는데
결국 환갑잔치에 계획했던 이벤트는 무산되고 일정을 다른방식으로 바꿔서 대처하게 되었답니다.
어이가 없는게 택배기사가 집을 못찾아 놓고는 사과 한마디도 없이 반품시켜놓고 신선제품이라 반품이 당연하다는 듯이
환불해줬으니 신고하려면 하라는게 대기업에서 장점으로 내세우면서 광고하는 배송에 관한 실체인가요?
아직도 그 생각만 화면 화가 나네요
배송시간을 퇴근시간에 맞추어서 6-9시 사이에 했는데 배송진행상 일찍 도착한다고 도착한게 6시 10분..
그래서 고객센터에서 통보를 해준다고 저렇게 연락이 왔길래 알겠다고 이미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했다고 하고 전화 끈었습니다.
다시는 이마*몰을 이용하지 않겠지만
진짜 이게 대기업 갑질인지-
식품에 관련되서 이런일이 처음이라 소비자보호원에만 신고할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어디다 신고를 해야하는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