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준비중에 남편이 무심코 한말
때문에 싸웠네요
저희는 맞벌이부부인데 남편은 결혼전부터
아침을 꼭 챙겨먹는사람이에요
서로 아침에 바쁘니 제가 남편 생각해서
사발면을 한박스 사다놨거든요
근데 아침에 사발면먹으면서 하는말이
에휴 친구들 와이프는 일하면서도
자기 남편 밥도차려주든데 에휴
이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었지만 그냥넘기는데 다시 에휴 에휴
저도 열받아서 그만하라니까
지가 벌면 얼마나 번다고 에휴 에휴란 말을 달고살아요
사람열받게 결혼전에는 매번 시어머니가 남편집와서
차려줬다네요
남편보다 적게 벌긴하지만 세후 260정도 받고
적은돈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녁에도 상황보니 대판할거같은데
결혼생활힘드네요
다른분들도 다 이러시나요?
아 저희 26살 동갑부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