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정도 지났습니다
저의 잘못으로 헤어졌고
그분은 울면서 떠나셨습니다.
죄책감으로 인해 매일 술을 달고 살며
정신과 치료도 받고 있습니다.
요즘 때때로 술먹고
차단당한 카톡에 주저리를 씁니다..
근데 그 분이 제 카톡 차단을 풀었다 했다 하셔서
숫자 1이 계속 사라지네요.
저도 압니다. 그 행동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걸.
미련도 그리움도 아니고 그냥 궁금하시겠지요.
얼마나 잘 먹고 잘 사는지.. 그냥 궁금했을뿐이라는걸.
그러기를 며칠..
문자를 보냈습니다
카톡 차단 풀었다했다 하시는거 안다고
내가 이런 말 할 자격 없고, 어떤 말도 할 자격 없는거 알지만
그만 봐달라고, 나도 하루에 수십번 당신 프로필 보지만
이제 카톡 차단 풀지 말아달라고.
화를 내실까요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