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이라고 생각하시는분은 조용히 뒤로가기 해주시구요..
저와 만나기전에 일어났던일인거 알고있습니다
다들 댓글에 어릴적 일어난일이고, 본인들도 어릴적에 그만한일 있어봤다 등으로
말씀하시는데.. 칼이나 가위 던져서 뼈가 보일만큼 치고박고 싸워보셨나요??
다리에 10~15cm이상 흉터 나보셨나요?? 님들이 리플에 쓴건 그냥애교수준 아닌가요?
본인일 아니라고 그냥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제가 돈이 필요해서 그런다구요?
저는 돈보다는 요 몇개월동안 남편이 타투를 할까말까 고민하는 모습이 계속 마음에 걸렸고
(개인적으로 저는 타투에 대해 별 선입견은 없지만 흉터때문에 한다는것이 마음아팠습니다)
아주 어릴적 유아기때가 아닌 어느정도 사고가 가능한 학창시절때 있었던 일이었기에
형님도 어느정도 사죄의 의미에서라도 그게 정신적이든 금전적이든 보상은 하셔야 하지 않느냐
이말입니다.. 저희가 돈받으면 어디 여행가고 옷사입고 하나요?
다들 무서운 악플만 달려있어서 마음이 좀 그렇네요
살기많이 팍팍하신가봐요
/글추가
결혼2년차된 평범한 사람입니다
남편하고 의견트러블이 있어서 의견을 구해보려고 글을 쓰는데요..
참고로 남편하고 저둘다 20대 후반이예요
남편에게는 다리에 (허벅지쪽) 흉터가 있어요
알고보니 어렸을때 형님이랑 싸워서 형님이 뭘 던졌나봐요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남편이 말을안해줘서..
아마 칼이나 가위 같은 종류인걸로 알고있고
응급처치를 빨리 했으면 흉이 깊지는 않았을텐데 둘다 어린나이여서(집에 둘밖에 없었나봐요)
너무 놀라서 휴지로 흐르는 피만 닦고 있었고 남편이 너무 아파하자 그때서야 119를 불러서
병원에 갔나봅니다. 그래서 많은바늘을 꼬맸고 흉이 졌는데 그 흉이 아직까지 있거든요
남편은 한여름에도 짧은 반바지입은걸 못봤어요.
그걸 형님은 잘 모르는거같아요. 저한테 이번에 타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본인흉터 가릴 수 있는걸요..
그래서 차라리 그러지말고,형님한테 치료비를 달라고 하자고 했죠
저는 남편다리 볼때마다 진짜 속상하거든요..
무슨 화상환자?도 아니고 무슨 흉이 울퉁불퉁 해가지고 약간 징그럽기도한데
징그럽기보다는 진짜 안쓰럽고 속상해요. 뭐때문에 싸운진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렇게 말하니 , 됐다고 뭘 치료비를 달라고하냐고 나도 그때당시
방문 부수고 누나한테 잘한거 하나도없다고
그러면서 본인이 알아서 한다고하는데
지금 참고로 남편하고 형님사이 절대 나쁘거나 그러지 않거든요
제가 알기로 예전에는, (학창시절?이요..) 서로 싸워서 3-4년정도 말도안하고 그랬대요..
근데 지금은 말도잘하고 형님도 남편다리 그렇게 했다는거 믿기지 않을정도로 착하신분 같거든요
모르겠어요..근데 제 남편이여서 그런가 자꾸 치료비는 꼭 달라고싶구요
마음이 복잡해지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머님한테 말씀드려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