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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누가 정신병자인지 판가름 부탁드립니다.

ㅇㅇ |2017.05.24 17:34
조회 383 |추천 0
별거 아닌 일 같지만 이일 때문에 동네 창피하게 몇 시간째 소리지르고 집 나가라고 난리입니다. 조금만 시간을 내서 글 읽어 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공평성을 위해서 A랑 B라고 하겠습니다. 둘이 같이 쓰는거고 같이 볼겁니다.
A랑 B가 화장실을 같이씀.
B가 샤워한 후에 화장실 바닥에 물이 많이 고임B가 혼자 살때는 그냥 이렇게 하고 다녔음이에 대해 B에 비해 깔끔한 A가 고쳐달라 몇 번 주의를 줌B도 불만이지만 같이 살기에 어느정도 순응함
문제 발단은 오늘...A가 오늘 화장실에 물있는걸 보고 아주 화가 많이남 (사진참고)A는 B가 이런식으로 하는게 머리에 이상있는 정신병자라고 함B는 어떻게 화장실에 물 몇방울도 못있냐, A에게 강박증이 있다고함
A는 화장실 바닥에 조금이라도 있으면 무척이나 위험하다고 함, 이게 상식이고 정상인이라면 당연히 이렇게 안한다고 그렇게나 주의를 주어도 안 고치는 B한테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다함B는 혼자 살때 단 한번도 화장실 바닥에 있는 물 전혀 신경 안쓰고 잘 살았다고 하고 샤워할때마다 타울로 바닥 닦고 전부 A를 위한거라고 많이 양보해주는 거라고 함
A는 미국 영국에는 절대로 화장실 바닥에 물 없다고 한국의 화장실에 배수구 있는게 무척이나 잘못되고 그에 대한 B의 태도는 이상한거라고 함B는 "걔네는 집에서도 신발 신고 화장실갈때 슬리퍼 신잖아. 화장실용 슬리퍼 신고들어가면 안돼?"A가 말하길 화장실용 슬리퍼도 고무도 물이있으면 미끄러지기때문에 위험하다고 함. 이거는 B가 전적으로 고쳐야 하는 문제라고 함.
그리고 또 다른 핵심..B가 화장실 바닥을 리모델링 제안을 함. 화장실 별로 안크니 비용안들거라고. 혹은 바닥 고무를 더 붙이던가.A가 싫다함. 이 문제는 정신병자 처럼 구는 B에게 있는거 이기때문에 B가 전적으로 바뀌어야 하고 리모델링혹은 바닥 고무 이런건 안된다고 함. 화장실 바닥에 물을 떨어트리는 정신병자처럼 굴고 있는 B의 생활습관이 고쳐져야 한다고 함.B는 A가 정신적으로 강박증이 있다고 함. 하지만 A에게 서로 양보해야할 입장이니 많이 개선한거라고 함.
물론 둘다에게 잘못이 있지만 누구의 잘못이 더 큰가요? 댓글 둘이 같이 다 읽어 보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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