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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읽고, 너를 잃었다.

김막대 |2017.05.24 18:26
조회 1,702 |추천 5

너를 읽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너의 사랑을 알림과 동시에 숨김없이 자랑하고 표출했다.

 

난 더 많은 글과 문장을 바랬고 너의 표현은 점점 마른 뿌리처럼 매말라갔다.

 

너를 읽다가,

 

숨김없이 표출하던 나는 어느샌가, 글과 문장을 고처서 표출하였고

 

너라는 감정과 아름다운 나무는 매말라감과 동시에, 난 너의 곁에 조화를 심기 시작했다

 

너를  읽은 후,

 

더 이상 읽을 너도, 고칠 너도 없기에 더 자극적인, 사랑스러운걸 원했고

 

넌 어김없이 매말라 난 네 옆의 조화들과 너를 비교 하였다.

 

조화는 아름답지만 진심이 없었고

 

너는 매말랐지만 진심이 묻어나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내마음에 다시 한 번 뿌리를 내려

 

또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줄수도 있었는데,

 

너를 잃은 후,

 

 

 

 

업무중에 쓰는거라 길게 못쓰겠네요.. ㅎㅎ

부장님이 계속 왔다갔다 하시니까 눈치도 보이고

얼른 끄고 다음에 또 쓰러 올게요~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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