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랑한 사람으로부터 헤어지자는 얘기 들었다면...님들은 어떤 생각이 드셨어요??그 동안 살면서 그런 소리 상대방으로부터 들었을 때 님들은 심정이 어땠나요?..
제가 헤어지자고 말한 입장인데요...속사정이 어떠하냐 하면요..
그게 말이죠..저흰 거의4년정도 만나온 커플이고
2년2개월 기다리고 전역한지는 6개월쨉니다..
전역 후에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싸운 것 같아요..그치만 나중에 결국 화해하고
그러다 보면 더 애뜻해지고...그런데도 또 싸우고..화해하고..그렇게 근 6개월을
지낸것 같아요.. 그러다 남친이 먼저 헤어지자고 한 건 3번 정도 있었는데 결국은
없었던 일로 하자며 다시 전화가 오더라구요..홧김에 한 소리라고요..그러면 저도 헤어지지 못하니깐 다시 만나죠..
전에 한번은 싸웠는데 남친이 지가 그동안 보내준 편지 300통가까이 되는 걸 찢졋답니다..전 그것도 감싸고 화가나고 서운햇지만 다시 만났어요..
근데도 또 싸우게 되고,,휴..
근데 따지고 보면 남친이 좀 무심한 편이라서 먼저 전화도 잘안하고 연락도 잘
안하는 사람이랍니다...거의 그것 땜에 싸우죠...아시는 분은 아실꺼예요..연락 잘하하면 제가 좀 무시당하는 것 같고 서운하고 서럽고..
그러다 또 5일전에 싸우게 됐는데(그전에 자기가 잘못했는데도 3일 동안 연락이 없습니다..딸랑 문자 하나..이게 전 더 괘씸합니다..)
그때 제가 첨으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면서 극도로 남친이 화가 났지요..그러면서 첨엔 자기 사진 찌져서 버리라고 하더니 나중엔 아깝다고 찢지말고 자기한테 우편물로 보내라고 합니다
그러다 제가 자기 이름 부르니까 부르지 말고 차라리 "야"라고 하래요..
솔짓히 남친 화나면 맘에 없는 막말한다고 하대요 전에..
암튼 그러면서 저나를 끈고 지금까지 암연락이 없어요 서로...
전 첨엔 진짜 헤어질 생각으로 솔직히 말했죠..홧김도 있지만요 그때 남친이 심한 말을 많이 했거든요..저거 외에도요..
근데 자꾸만 맘이 답답해지네요..밤에 잠들는 것도 힘들고 잠도 잘 못자요..
눈물도 나고..남친이 밉지만 아직까진 더 생각나나봐요..
제가 궁금한 건 지금 남친의 심정이 어떨까요??....
서로 정말 사랑한 사인데 그 상대반이 헤어지자고 했다면 어떤 심정일까요??...
예를 들어..제 자나를 기다리고 있지는 않는지 아니면 오히려 악을 쓰고 있지는
않은지..아니면 자기도 저나 할까 망설이고 있는 건 아닌지...
정말 심각합니다..님들아 저에게 조언이나 아님 제 질문의 대답 어떤 말이든지 해주세요...제발요..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