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우선 첫 글이라 어찌 써야할지 생각이 없으므로 반말체..로 간다!
나는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어.
정말 끔찍히도 잊고싶은 기억은 잘 잊히지 않는다는게 정말이더라고
그렇게 심하..진 않은 것 같은데 내 착각으로 인식한 걸 수도 있어
그래도 내 이야기 들어줘.
나는 지금까지 두번 정도 성추행을 당한 것 같아
한 번은 동급생한테 였고 또 한번도 동급생이였어.
첫번째로 당한 건 중 1 때였나 방과후를 하느라 남자애들이 9할이고 여자는 나랑 나랑 안친한 여자애 두 명밖에 없었어.
그리고 그때 일이 터졌지
갑자기 내 팔뚝쪽에 이상한게 느껴지는거야
난 앉아있었고 그 ㅅㄲ는 서 있었는데
팔에 느껴지는게 뭔지 보려고 하면 사라지고, 또 보려고 하면 사라지는 거 있지,
그래서 안 보는 척 하면서 돌아봤어
그랬더니 걔가 바지 위로 자기 꺼를 내 팔에 문대고 있더라고.
잘못 본 게 아니였어
결국 그 자리에서 벗어나는 걸로 상황은 끝 났고 나는 아무한테도 이걸 말 못했어.
그리고 두번째 일은 초등학교 중학년 때였는데
한창 학교에서 샌드위치가 유행했던 때였어
그래서 막 섞어서 샌드위치를 하고 있는데
내 위에 걸린 남자애의 부위가 엉덩이골을 집중적으로 계속해서 찌르는거야.
잘못 알았나 했지.
그리고 다음 다음판이 시작됐어.
운명의 장난이였는지는 몰라도 걔가 또 내 위더라고
그 찌름은 계속됐어.
이게 내가 겪은 다야.
이렇게라도 털어 놓으니 한결 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