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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각 100여명 개인정보 유출사건 터진 대형 커뮤니티

ㅇㅇ |2017.05.26 13:40
조회 2,037 |추천 27

<사건의 개요>

[프로듀스101] 현시각 100여명 개인정보 유출사건 터진 대형 커뮤니티 | 인스티즈


<사건의 요지>

1. 대형 여초 커뮤에 올라온지 하루정도 된 강다니엘 팬성글에 600여개의 댓글이 달림

2. 몇시간 후 '피디픽,국장픽'등의 제목으로 MMO소속 강다니엘과 윤지성을 저격하는 새글이 올라오고 3000개가 넘는 비난성 댓글이 달림

(회원 중 일부는 해당 연습생에게 정유라 프레임을 씌우고, 전 박대통령, 박사모 까지 언급하며 정치적 프레임까지 씌우는건 예사 그 이상의 비난 댓글이 속출함)

3. 신고게시판에는 3000플 게시물 중 규정을 어긴 댓글들에 대한 신고가 잇달았지만 하루가 지나도록 해당 신고에 대해 피드백이 전혀 없었음

4. 다음날 운영자가 다수의 신고가 있었던 3000플이 달린 게시물이 아닌, 강다니엘 팬성글에 댓글을 남긴 강다니엘 팬들 100여명에 대한 회원정보 조회후 닉네임, 아이디를 박제하여 일반 회원이 올린거처럼 신고글을 올림

5. 근데 실수로 전체공개로 올리는 바람에 그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커뮤의 다수 회원들이 목격 하게됨

6. 해당 100여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스텝은 전혀 책임을 지지 않고 사과문 하나 남겨두고 탈퇴함




<사과문 복원본>

[프로듀스101] 현시각 100여명 개인정보 유출사건 터진 대형 커뮤니티 | 인스티즈

<사과문에 달린 회원 반응 복원본>

[프로듀스101] 현시각 100여명 개인정보 유출사건 터진 대형 커뮤니티 | 인스티즈



<사건의 의문점>

1. 운영자는 왜 3000플이 넘는 저격게시물은 불판화로 간주하지 않고, 해당 글에 대한 여러건의 신고를 무시하고 굳이 강다니엘 팬성글에만 100여명의 회원정보를 한명 한명 따서 강등시키려 했는지?

2. 불판화로 본다 하더라도 해당커뮤 규정상 무통보 삭제가 원칙인데 왜 굳이 특정 연습생 팬들의 회원정보와 아이디를 박제했는지?

3. 특정팬덤에게만 강등조치를 취하는 것은 명백한 배척행위가 아닌지?

4. 운영자의 본분을 잊고 커뮤니티의 중립성을 훼손한 것이 아닌지?



<사건의 요약>

3000플 넘어가던 엠엠오 소속 연습생 강다니엘, 윤지성 까는글은 아무런 패널티도 없었는데

강다니엘 팬성글 600플 넘어간다고 바로 다니엘 애미목록 만들어 관리질시전ㄷㄷ

근데 전체공개로 신고를 해서 100명여의 개인정보 유출( 본명과 생년월일 조합한 아이디가 그대로 노출됨)

왜 공지랑 다르게 운영자가 회원들 아이디를 일일이 땄냐

강다니엘 팬들 목록 만들어서 관리하려고 그런거냐

그래서 운영자 누구팬이냐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책임져라 운영자는 사퇴해라 등등

커뮤는 엉망이 됐는데사고 저지른 운영자는 자기가 자기 강퇴하고 도망감 피해자에 대한 후속 조치는 1도 이뤄지지 않는 중

현재,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그 누구도 나서서 책임을 지지 않아 피해를 입은 회원들은 2차 3차 피해를 보고 있음.



92명이란 피해자를 남겼으나 가해자는 없는, 그 누구하나 책임지고 사태를 개선하려는 의지가 없는 해당 커뮤니티의 현실이 참 씁슬하다.

커뮤니티의 중립성을 지켜야 하는 운영자가 특정 회원들만을 강등하려 한 것은 탄압이며 커뮤니티를 훼손하는 행위야.

해당 운영진의 진심어린 사과와 향후 발생방지를 위한 약속과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는게 더이상의 피해를 막는 길이라 생각해.



덧붙여,

아이돌이 뭐고 프로듀스가 뭐길래 아직 데뷔도 안한 연습생을 매장시키려고 정치적프레임까지 씌워가며 여론몰이를 하고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역대급 까지 터트리는 일련의 상황들이 너무나 기형적이라 생각해.

이 일련의 사건들이 모두일부 팬들의 지나친 경쟁심 때문이 아닐까?



이 글이 과열된 팬 문화의 기형적인 구조를 자정하고 자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랄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http://instiz.net/pt/4561835

추천수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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