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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내 이상형이

나 진짜 이상형이 너무 구체적이고 특이해서 이상형인 사람 본 적이 없거든...
정말 정말 예의바르고, 배려심 넘치고, 다정하지만 어쩔 때는 상남자 같고, 배우 김수현님을 닮았고, 어깨가 넓고, 발이 크고, 영어를 잘하고, 말을 예쁘게 하거나 글을 예쁘게 쓰고(시), 웃을 때 한 쪽에 옅은 보조개가 들어가고, 펜을 돌리는 습관이 있고, 미소를 짓는 것보단 크게 자주 웃고, 보기만 해도 햇살 같은 밝고 따스한 남자. 심지어 목소리까지 들으면 심장이 쿵쿵 뛰는 그런 남자ㅠㅠ 이게 내 이상형이야
아까 이상형 적어보자는 글에 댓글 남기다가 헉 이거 완전 마크인데 싶더라고ㅋㅋㅋㅋ 와 진짜 이런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는구나 그전까지는 걍 몰랐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이상형 이퀄 마크...8^8 그래서 마크한테 치여서 입덕했구나 싶구,,, 어쩜 마크는 그리 완벽할까 싶구,,, 이상 새우젓의 한탄이었읍니다 흑흑

추천수1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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