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졸업하고 5년만에 만나서 나랑 키 비교하는 동네친구

아침마다 우리집 문열고 같이 등교하자는 남사친
자는 모습 너무 예뻐서 보고있는데 자는척 눈만 감고있다가 내가 쳐다보니까 눈뜨는 히나타

저기 제 취향이라서 그러는데 번호좀 주실수 있으세요??나한테.. 번호따는.. 오이카와..
짝남이랑 말한번 안섞어봐서 당연히 얜 나를 모를거라 생각했음그래서 같은버스 탔지만 그냥 맨 뒷자리에서 친구랑 얘기하고 있는데 올려다보면서 "어? 너 6반에 걔지" 하면서 아는척해줌

평소에는 장난 엄청 잘치는 짝남인데 갑자기 진지해지면서 낮은목소리로 고백"좋아해, 항상 고백은 진지하게 하고싶었어"

처음으로 남자친구 학교 놀러갔는데 전교생 다 들릴만한 목소리로 크게 내자랑하는 보쿠토와 내얘기 하도 많이나서 신물난 친구들

아니 딱히 너가 좋아서 이런거 주는건 아닌데..

(받고 좋아하는 나를 발견)아냐 사실 좋아해서 주는거 맞아^^
끝근데 나는 글 없이 무슨 움짤을 봐도 설레섴ㅋㅋㅋㅋㅋ 맘에 들진 모르겠다 사실 다들 나랑 같은 마음일거라 믿어ㅋㅋㅋㅋㅋㅋㅋ
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