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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하의 수준을 가진 헬스장 회원들

나는요 |2017.05.27 09:58
조회 19,117 |추천 18
1. 영업시간 외에 몰래 들어와서 씻고가기
헬스장에 비상구 2개가 있는데 1개를 비상용으로 열어둬요. 이유는 기관장님이 수시로 왔다갔다 하기 때문이죠. 근데 일부 회원들이 영업시간 전에 들어와서 몰래 씻다가 직원들에게 걸림. 진짜 한두번이 아님. 더 대박인건 만료된 7일 무료 이용자들도 그런다는 거임. 그래서 이제 비상문 다 닫고 다님. (소방법 때문에 영업시간에는 개방함.) 헬스장이든 대형마트든 영업시간 외에는 당연히 입장이 불가한건 초등학생들도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2. 비상문으로 다니기
원래 비상문은 비상시에만 사용하게 되어 있음. 그래서 비상문에 정문을 이용해 달라는 협조문을 붙여놨는데 굳이 비상문을 이용하는 일부 회원들이 있음. (일부라기 보단 많음..) 결국 보안업체에 문의해 견적받고 진짜 비상시에 문이 열리게끔 만들었음. 그랬더니 회원들 홀대한다고 난리남ㅋㅋㅋ (이유는 비상문 못 이용하게 했다고ㅋㅋ)

3. 긴장 진상들
여기 헬스장은 긴장이 있음. 그래서 많이들 선호함. 근데 일부회원들이 옷갈아 입는데 긴장쪽에 사람들 몰리게 주면 어떡하냐고 화냄ㅋㅋ 당신만 긴장 원하나요? 다들 회원들도 다 긴장 원해요ㅋㅋ 게다가 긴장키 줄때 사람들 몰리니까 괜찮냐고 물어보거든요.. 생각 좀 하고 말하길..

4. 주차할인
여기는 헬스장 인포데스크에서 직접 차량 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주차할인을 해줌. 근데 시스템 오류상 안될때도 있음. 이건 헬스장측 책임이 아님. 근데 전화로 주차할인 안해줬댜며 짜증내거나 욕하는 건 뭔가요? 진짜 인성이 보어요..

5. 직원들에게 반말하는 꼰대 회원들
헬스장에 중년분들 상당함. 사실 주회원층임. 근데 헬스 트레이너, FC, CS 직원들에게 반말 하는 분들 상당함. 진짜 인성이 보임. 우리는 회원들을 응대하는 헬스장 직원들이지 회원들의 부하, 비서, 종이 아님. 나이 많이 먹었다고 다짜고짜 반말하는 시대는 이제 아니라는 거..

6. 카드 안가지고 다니는 회원들
회원카드를 안가져 오면 성함으로 검색해서 입장해드리고 있음. 이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본인 이름 알려주고 입장 시켜달라는 회원들 일부 있음. 심지어 지갑에서 회원카드 꺼내기 귀찮다고 이름 검색해 달라고함ㅋㅋ 배려를 해주니까 이상한 쪽으로 자꾸 이용해 먹음.

7. 공용락카 열쇠 분실하고도 당당한 회원들
가끔 공용락카 열쇠를 집에 가져가거나 분실하고도 분실비 달라고 하면 미안하다고 하기 보단 짜증을 냄. 미안하단 말 1도 안함. 공용락카 열쇠 가져갔으면 다른 회원들을 위해 바로 돌려줘야 한다고 말하면 집에 다 갔는데 귀찮게 다시 가냐고 함. 참 대단한 사람들임.

8. 탕은 꼭 샤워 후 들어가야
삼푸/바디워시 또는 비누로 전신을 깨끗히 닦고 탕에 들어가야 하는데 대충 물로만 씻고 들어가는 회원분들 많음. 그래서 여기 직원들은 탕 절대 이용안함. 아예 영업시간 전에 와서 하던가 함.
추천수18
반대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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