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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순발식에서 배진영 옆에 박지훈 있어서 너무 좋았음 물론 그 둘의 케미도 좋았지만

뭔가 1차 순발식땐 배진영 옆에 있던 연습생들은 호명 되서 다 나가구 혼자 뭔가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마음 아팠는데 지훈이가 옆에 든든하게 있어주는 느낌이 들었음ㅇㅇ 손도 잡아주고 걍 좋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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