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피아노 한 9년쳤는데
진짜 연습하는게 너무싫고 힘듬
다른애들은 하루에 적어도3시간 많으면5시간에서7시간하는데
나는 1~2시간정도에다가 아예안치는날도많고
대회나가서 상이라도 잘받으면모를까 예고다니는데 예고에서 실기친거점수보니까 내가원하는대학 발조차 넣기힘들꺼같고
내일모래 학교에서 향상음악회하는데 연습너무하기싫어서 너무힘들어서 울었어ㅜㅠ
9년동안 레슨비 대회참가비 내시간 다써서 진로를 바꿀래야 바꿀수가없어ㅜ
일반고로 전학가서 공부로 다시가려고해도
일반고랑 예고랑 배우는범위가달라서 공부를 죽도록해도 중타정도될꺼같고
예고는 수학 고3때까지 수2만하는데 일반고는 문과로가도 미적까지하잖아
벌써 예습다한애도 분명있을꺼고
이외에도 다른과목 범위 일반고랑 비교해서 엄청적은편이라 일반고가면 적응못할꺼같고
계속 피아노하는게맞는걸까
이번모의고사쳤는데 국어는 반정도풀다가 반은시간때매못풀고 영어는 한줄읽는거도버겁고
내주변 피아노하는애들는 피아노하는게 재밌다하거든 나처럼 힘들어하는애가없어서 나만이렇나 싶어서 더 힘들고
진짜 피아노같은 예술쪽은 좋은대못가면 진짜할게없어
교수는당연하고 반주도 대학에따라 시간당돈다르고
ㅈㄴ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