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나는 시드니에 사는 이삐야 (어제 후기글 올릴다고 한 이삐는 아니고) 어제 윙즈콘 VIP standing centre로 다녀온 후기 쓸게
아 그리고 원래 내가 판에 글 올릴때 문법 다 벅역기에 확인하고 올리는데 지금은 너무 힘들고 글도 길어서 이해 해줘라ㅠ
그럼 시간 순서데로!
콘 시작하기 전에 다들 화면에 나오는 뮤비 보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내 옆애서 어떤분들이) 한국말로 말하는거야 렌즈랑 뭐 그런거 얘기하는거 보니 홈마분들이였나봐 근데 진짜 얘들 작정하고 사생 따라다닌는거 사실인가봐 막 공항에 요즘 얘들이 숨어 다닌다고 하던데 진짜 정 떨어지는줄... 뭐 좋은 홈들도 많겠지만 어쨌든 안좋은 얘기로 시작해서 미안해
낫투
VCR 끝나고 낫투 반주 쿵쾅 큥쾅 나오는데 내 심장 진짜 터지는줄 함호성도 쩔음 댄서분들이랑 짝짝 비트 마춰서 추는데 낱투 진짜 멋있는 안무임 근대 벌써 애들 땀 흘리는거 보니 아... 힘든 안무구나 그 와중에 숨 안차고 라이브 너무 잘하고
앰아롱
사회 비판 노래지만 진짜 귀여운 안무임 애들이 크레이제이~ 할때 귀여움ㅋㅋ 지민이 마지막에 고음할때 진짜 소름 컄 넘 좋아
뱁세
진짜 뱁세의 포인트는 골반튕김이야 크헠 랩라 목소리 깔고 랩하는 겉도 넘 매력이고
쩔어
애들이 자기 파트 우리가 부르게 해주는데 함성이 쩔음 삼포세대 오포세대 유포세대 ENEMY ENEMY ENERGY ENERGY!!!! ㅋㅋ 재밌었음
비긴
애기가 다 컽어ㅠ 그 빠른 춤을 진짜 날아 다니는듯이 사뿐 사뿐하게 추는데 입 벌리고 감격 그 와중에 정국이 목소리 너무 좋아 그 순순하고 맑은 목소리 잊지 못하겠다
라이
내가 사는중에 박지민 흑발 실물을 봣구나 빨간 조명에 빨간 배경 시작부터 분위기가 장난아님 라이가 원래 홀린듯한 노래지만 지민이가 춤을 진짜 자기 몸을 빼았긴것처럼 추는데 춤선은 부드럽우면서 강력하게 추는 그 조합 숨막히더라 내가 춤을 좋아해서 지민이 춤땜에 재대로 입덕했는데...ㅠ 목소리는 너무 곱고 velvet같아ㅠ 지민이 매력 포인트 어께에서 살작 흘러내린 자켓이랑 그 차가운 눈빛 크허ㅓㅓㅓ
First Love
지금까진 얘들 노래할때 환호성 절었는데 윤기가 랩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다 감성 모드로 들어가면서 조용해짐ㅋㅋ 진짜 감성이 담긴 윤기 목소리 햐... 들으면서 눈물이 글성글성했어 First Love 윤기의 두가지 매력을 담은 겉같아 윤기가 진지하게 목소리 깔고 랩하는거랑 강력하게 진짜 심장 찟기듯이 랩하는거 민윤기 랩 천재인거 오늘 확신했어
로스트
로스트할때 보칼라인이 central stage?라고 해야되나? 암튼 앞으로 나오는데 진짜 10m 간격에서 봤어 그담에 VIP pit에서 갑자기 전젱낫음ㅋㅋㅋ 다 앞으로 밀고 장난 아니었음 더무 덥고 땀냄세 으아 장난아님 내 채력으로 거길 두시간동안 살아 남았다는겉도 신기함
어쨌든 애들 실물 후기야
우리 맏형 찐 : 키는 큰데 얼굴은 진짜 쪼금만하더라 얼굴형도 동그란 계란 같고 오늘 앞머리 깟는데 아ㅏㅏ 방탄 비쥬얼이구나 잘쌩겻다 그 소리박에 못하겠었다 웃을데 환하게 웃울떼도 있지만 시잌~ 잎꼬리 하나만 올라가면서 웃을떼 심쿵이야
찜니 : 지민이 멀리서는 흑발 같은데 조명 밑에서는 짙튼 흑갈발? 사진에선 귀엽고 작아보이는데 솔직이 실물로 봐선 작은지 잘 모르겟다 진짜 조각 같이 생겻음 모든게 너무 날카로워 턱선이랑 코랑 다 근데 거기에다 차가운 눈빛까지 합치면 진짜 냉미남임 근대 눈 웃음 지을땐 눈이 반달로 변하면서 180도 순수한 망게떡으로 바뀌는거 말이지 아ㅏ 그냥 너무 행복해보임
태형이 : 태형이는 동양인으로 태어난 외국인?같음 그냥 얼굴이 신비로움 t-zone실화냐ㅠ 난 솔찍히 태형이 앞머리 쪼금 긴거 잘생겼는데
꾹키 : 전정국 상남자 매력있는데.. 얼굴이... 너무... 예뻐 순수하고 여리게 이뻐 눈웄음 지을떼 토끼이빨 나오는데 아ㅏ 아기토끼야 사람이야ㅠㅠ 근대 사진에선 잘 몰랐는데 정국이 얼굴형도 뚜렷하고 코 태형이 많큼 높더라
로스트 춤출때 애들 머리카락 하나까지 다 샬랑샬랑 흔들리는게 보이는데 아 실화인지 꿈같았어
셉미
아 셉미 비트 너무 좋지ㅠ 반주할떼 춤 와.. 예술적임 할 말이 업음 그리고 댄스라인도 댄스라인이지만 나머지도 춤 진짜 잘추더라
랩라 실물후기
준이 : 김남준 비율 진짜 쩔어 키큰거 홬 들어남 다리길고 얼굴도 짝고 모델갑임ㅠ 남준이 조게 눈이랑 보조게 너무 귀여운거 말이지 덥남준도 귀엽지만 난 남준이 머리깐거에 헠...
민윤기 : 윤기는 진짜 하얀 고양이 느낌이와 살짝 날카로운 눈땜에 그런가 진지하게 생기고 잘 웃진안는데 난 윤기가 진지할때 잴일 매력있는거 같아 가끔 웃을땐 아빠미소 지을때도 있고 진짜 환하게 동굴입 벌리면서 웄을때도 있는데 아.. 행복하다
호비 : 정호석 흑발 아주아주 좋습니다 호석이 코 오똑하게 날카롭고 긴 얼굴에 칼캍은 턱선 장난아님 진짜 사진이랑 실물이랑 제일 다르다고 느낀 사람 진짜 진짜 잘 생겨서 말이 않나옴
안희쥬~
아 진짜 애들 화양연화의 시작 이거 들으면서 눈물 또 나옴ㅠ 내가 안히쥬때 이삐는 아니였지만 진짜 방탄과 아미의 매력은 늦게 입덕해도 (난 불타 입덕) 처음부터 함께 다 같이 여기까지 걸어온겉 같아서 좋은겉같에 물론 진짜 옛날부터 같이 방탄 응원해준 이삐 많큼은 많이 모르겠지만 ^^
Reflection
노래 너무 잔잔하고 좋았씀 남준이가 보컬담당은 아니지만 노래할때 참 차분하게 기분이 가라안는 그런 느낌 주는것같아 뒷 배경에서 고래도 해염처다니는데 진짜 바다에온줄ㅎㅎ 힐링이였어
스티그마
태형이 높은 목소리로 노래 너무 잘해 중간에 저음으로 "왜 나한테 그랬어"도 아 심장 녹는다 태형이 고음 듯고 싶었는데 다같이 따라불러서 노쳣음ㅠ
마마
정호석 정호석 정호석 정호석 오늘 정호석으로 다시 입덕했다고해도 할 말이없음 왜 사람들이 마마보고 와ㅏㅏ 하는지 오늘 실감 했어 그 잘생긴 얼굴에 마마 를 웃으면서 부르는데 웬지 슬픈 노래라 그런지 가슴이 찡긋했어 진짜 정호석 웃을때 새상이 다 밝아진다 정호석 무대 분위기 장난 아니고 랩도 넘 잘하고 춤까지 와 숨넘어감
Awake
이 노래 들을때마다 슬퍼 진짜 방탄이 자기 예기들을 노래로 부른지만 이 예기는 정말 세상에 내놓기 힘들었을텐데 정말 석진이 목소리에서 간절함이 늦겨졌어 마지막에 꽃가루 떨어지는데 아 석진아 고맙다 그런 생각 박에 안듬ㅠ
사이퍼
나 솔찌~익히 이번 사이퍼 별로 귀에 잘 안들어 왔는데 헠 무대보고 아 방탄 랩라 실력 실감하고옴 무대 분위기 장난아님 남준는 pace잡고 호석이는 목소리 깔고 랩하는데 뒤에 나오는 쿵쾅 거리는 bass랑 합쳐서 진짜 아 방탄 랩라 멋있는구나 그리고 마지막에 윤기가 "Call Me 뱁세 혹은 쎈케" 하면서 자기 파트 시작할때 입꼬리 하나올리고 랩을 술술 흘리는데 진짜 킬링포인트였어
불타
불타오르네!!!! 아 진짜 신나는 곡이야 정국이 센터에서 춤 진짜 강력하게 잘 추더라 상남자야 상남자 크허ㅓㅓ 그리고 박지민 333을 내눈으로 봣구나 한 바퀴 돌아서 지민가 웨이브하고 bowwowwow 하면서 포메이션 바꾸는데 새상에서 제일 멋있었음 마지막에 윤기 깊은 목소리로 용서해줄께도 하.... 말이 없다
엔오, 노몰드림, 상남자, 덴저, 런 medley
ㅋㅋ 애들 뽀글뽀글 머리랑 아가꾹이 없어서 느낌이 달랐어 근데 애들 성장한 느낌이 확 오더라 힙합 컨셉 방탄 좋아
21세기 소녀
이 노래도 안무 너무 귀엽고 우리보고 절때 기 죽지말라는 방탄한테 고마움ㅋㅋㅋ
멘트
애들 다 영어로 멘트했어 난 옆에서 소리만 너무 질러서 못들었는데 다른 seat에 앉자있던 내 친구들이 애들 영어 너무 잘하고 다 이해했데! 근대 여기서 갑자기 한국콘이 그리웠음 내가 한국콘 가본적은 없지만 그냥 한국인으로써 한국말로 멘트해주는게 더 마음에 닺는겉갔고 응원법도 같이 따라부르고 싶고ㅠ 여기는 그냥 아는 부분 다 따라불러서.. 애들 킬링 포인트 놓칠때가 많아ㅠ 그래도 해외 팬들 자기 언어도 아닌데 가사 다 왜우고 응워해주는거 고맙다 열쓰 변역해주는 팀들도 고맙고
피땀눈물
피땀에 거이 다 입덕해서 따라불르는데 노래 하나도 안들렸으뮤ㅠ 근데 춤은 멋있었음 진짜 섹시 컨셉 너무 잘 잡은듯
Outro : 윙즈
와 이 노래는 진짜 정호석이 빛난다 내 친구들도 이 노래 호석이가 킬링 포인트였떼 반주도 쿵쾅거리는 하우스뮤직 너무 좋고 호석이 랩할때 애들다 중간에 모여서 쪼그라 앉자있는데 아 귀여워 죽는줄
둘셋
아 우리 팬송... 7명이 앞에서 둘셋 불러주는데 진짜 앞으로 세상 모든것 다 이겨넬수 있을 겉같아ㅠㅠ 너무 힘들때 많이 듣는 노래라서 울어버림 마지막에 때창 너무 감동이엿어
봄날
진짜 이게 마지막 노래란게 실감이 안나서 현타옴 노래가 너무 아련하고 따듯해 마지막에 꽃가루 떨어지면서 석진이가 머물러줘~ 부르고 지민이한테 안기는데 근냥 모든게 아름답고 아 진짜 7명 다 방탄해줘서 고맙다 지구 반을 돌아서 시드니라는 여기까지 지금 우리 앞에 올수있도록 흔들리지 않고 버텨줘서 고맙다라는 생각만 들었다
어제 진짜 꿈같은 몇시간 잊지 못할꺼야
긴글 읽어준 이삐들도 고맙고 좋은 주말보네!!
+) 관객
관객은 한 1/3가 백인이였고 1/2이 동양인 나머지가 인도/흑인이였어 진짜 안티들이 외국한국인들만 방탄 좋아한다는거 사실 아니야ㅠ
한국이랑 또 다른점은 여긴 남팬이 거의 1/3정도야 내 남사친들도 방탄 덕질열정? 그런건 아니지만 왠만한 팬 만큼 좋아해 내 바로 옆에서 VIP 남팬들이 목소리 나가게 응원하는데ㅋㅋ 귀여웠음
+) 반응
여긴는 댄스? electro? 빗트가 쿵쾅 거리는 음악을 좋아해서 낫투 불타 피땀 뱁세 셉미 쩔어 할때 환호성이 특별히 컷지ㅎㅎ
근대 여기 애들 아니쥬 진짜 좋아해 진짜 지민이랑 정국이랑 I NEED YOU GIRL~할때 따라부르는데 고막 나가는줄
또 응원법 모르니까 그냥 아는 파트 다 따라부르는 겉도 꿀잼이야 애들 목소리가 안들릴때도 있지만ㅠ
아 아쉬운건 원래 굿즈랑 아미밤이랑 판매한다고 했는데 마지막 순간에 어떤 일로 안판다고 해서 아미밤으로 까득 찬 콘은아니였어
+) 공연후
VIP로 온 애들중에서 너무 지친애들은 박으로 먼저 나갔고 남은 애들이랑 나랑 다 현타와서 그냥 빈 무대 멍때리고 보고 있었어 우는 애들도 있었고 그러다 경비원들이 나가라고해서 박으로 나갔어 ㅋㅋㅋ
그 다음 박에서 흘려들은 반응중 제일 많은건 애들 춤추면서 라이브 너무 잘한다고 하더라 또 정국이 잘 생겻단 말 많았어 그리고 호석이 다시보게 됬단 사람들도 많았고 (여긴 올팬 문화가 아니라서 한명만 덕질하는 사람들이 많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