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4학년임에도 정확히 자신이 할것을 정하지못해 스스로 괴로워하는중이에요 2주전까지만 해도 잘지내는 사이였는데 1주전 누나가 일주일동안 오빠 자취방에서 잠깐 머무는동안 주변 사람들의 잘나가는 근황을 듣고 현타가 왔다봐요 지금 너무 버겁고 우선순위가 내가 아니고 그냥 쉬는날엔 친구와 놀고싶고 1,2년간 눈귀닫고 혼자있고싶다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정말 영원히 안볼수있냐고 이제 끝내면 영원히 끝이라고 하니 흔들리더니 그러면 한달만 달라고 하더라고요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이 안정적여질 시간을 달라고하더라고요 오히려 목표를 정하고 노력을 하기시작하면 주기적으로 저를 보면 되니까
지금은 4개월정도 사귀고 재회후 다시 5개월정도 지난상태고 6월 말까지만 시간을 달라고햇습니다 6월말에 1주년이 되니 그때만나기로했어요
남자는 개인적으로 힘들때 여자친구를 먼저 정리한다는말을 봤었어요 그래서 힘들겠구나 싶어서 안쓰럽기도 한데 마음이 참 심란하네요 여러분이라면 한달동안 어떻게 행동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