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애들 실물 후기!! 음 한마디로 어떻게 생겼냐면 이삐들이 본 방타니들 사진 중에서 가장!! 잘나온 사진을 떠올려봐. 그것보다 좀 더 잘생겼어ㅠㅠㅠ애들 실물을 제대로 담은 사진따위는 없는것 같어ㅠㅠ 그리고 어제도 말했지만 무엇보다 애들이 무대할때 너무 행복해하고 즐기는게 보여서 더 멋져보이고 빛나보이고 그랬던것 같아. 그리고 애들 솔로곡도 너무 각자의 매력을 잘살린것같애 물론 방탄은 7명이 함께일때 가장 빛나지만
일단 석진이는 원래 잘생긴거 알았지만 실물이 훨씬!! 더 잘생겼어! 역시 worldwide handsome ㅋ ㅋㅋ 역시 개그 본능은 어디 가지 않더라고 찐이 중간에 한마디씩 할때마다 관객들 다 웃음터지고 아아앙 너무 햄볶햇엉 그리고 마지막 엔딩때 인사하고 손키스 날렸는데 카메라가 안잡아줘서 멤버들한테 "카메라가 나 안잡아줬어" 이러는데 진짜 너무 귀엽더라고ㅠㅠㅠ그리고 노래 정말 잘부르더라 ㅠㅠㅠ 아 진짜누가우리 진이보고 노래못한대ㅠㅠ솔로때 고음지르는데 정말 귀 정화되는 느낌이었어
남준이 와 개인적으로 남준이 솔로 무대 완전 좋았어ㅠㅠ목소리도 완전 좋았고 끝에 I wish i could love myself 할때 우리가 다같이 "we love you 김남준" 이랬는데 다 너무 잘어우러져서 되게 멋졌어. 마지막에 I wish you could love yourself라고 바꿔 불러준것도 감동이었고. 남준이가 영어햘때 계속 호주 발음 으로 슬랭써줬는데 그것도 너무 좋았고 귀여웠어!1 그리고 남준이 외모로 깐 사람 누구야 완전 키크고 훈훈한데;;;; 아 쓰다보니까 점점 감정이 격해진다 진짜 악플러들 세상에서 사라져야돼. 싸이퍼할때 face not an idol 그 부분에서 울컥했어ㅠㅠ 많이 들었던 가사지만 뭔가 아미들로 가득한 콘서트장에서 들으니까 뭔가 좀 다르게 와닿더라고 진짜 그런말 듣게해서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더라고.
지민이는 인터넷에서 사진만 볼때는 마냥 귀엽기만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되게 섹시하더라ㅎㅎ 사실 지민이 복근노출하는걸 동영상으로 봐도 뭔가 망개떡이 복근있는것 같고 복근도 말랑할것 같고 그랬는데 어제 lie 춤출때 팔근육이 상당히 멋졌엏ㅎ 춤선도 되게 매혹적이고. 근데 지민이는 우리쪽으로 많이 안와서 잘 보지는 못했어ㅠㅠ 너무 아쉬워
우리 잘생긴 태태 정말 말 그대로 조각 미남이더라 어쩜 이목구비가 자기주장이 그렇게 강할수가 있지ㅠㅠㅠㅠ 좀 이상하게 들릴것 같은데 물 마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 곡 끝내고 땀에 젖은채로 우리쪽으로 와서(물병이 무리쪽에 있었거든) 물을 집어서 마시는데 물을 그냥 집는것도 아니고 병을 던져서 공중에 한바퀴 돌린후 받는데 앜 멋있었어ㅠㅠ 그리고 계속 정국이랑 장난치고 노는데 너무 귀여워ㅠㅠ 아 그리고 사람들이 태형이는 연예인 될려고 태어났다는게 뭔말인지 알겠더라. 공연할때 되게까리하면서도 여유있게 팬서비스도 해주는데 태형이가 최애인 내친구는 옆에서 쓰러질라 하더라ㅜㅜ
와 정국이 정말 목소리가 완전 대박 원래도 음색 좋은건 알앗는데 실제로 들으니까 뭔가 느낌이 달랐어. 진짜 말그대로 꿀성대ㅠㅠㅠ 그리고 정국이는 정말 눈빛이 초롱초롱하고 예뻐 사진에서는 요새 오빠미 낭낭하던데 어제는 아직 어려보리더라규ㅜ. 근데 그와중에도 이목구비 완전 또렷하고 정말 잘생겼는데 아 제대로 설명을 못하겠어ㅠㅠ 아 그리고 허벅지는 완전 바람직하긴한데 상상했던것보다는 말랐어.애들 전체적으로 다 너무 마른것같아ㅠㅠ 빅힛이 좀더 먹여줬음 좋겟다
윤기 어제 우리쪽으로 많이와주고 아이컨택도 많이 해줘서 완전 좋았어ㅠㅠ 윤기 카메라빨 진짜 안받는것 같애. 정말 잘생겨써 특히 웃을때 그 눈웃음이 내 심장을 마구 폭행하고 날 아프게 하고 흑흐규ㅠㅠㅠㅠㅠ 인사할때는 방긋 방긋하더니 랩할때는 완전 진지해지고 멋있고. 근데 아쉬었던게 솔로 무대를 할때 너무 무대 안쪽 깊은곳에서 해서 나는 스피커에 가려 잘 안보였어. 내가 그 노래 정말정말 좋아해서 무대하는거 자세히 보고싶었는데ㅠㅠ
와 그리고 어제도 말했지만 호석이가 완전 대박이었어. 카메라 정말 왜 존재하는건지. 솔직히 가끔 제이홉이라는 예명이 오글거린다고도 생각했는데 어제 실물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어. 그 웃음을 보고 안 웃을 수가 없어 정말 희망을 전하는 웃음이랄까. 그리고 계속 윙크하고 눈맞춰주고 애교부리고 하는데 정말 사람을 막 홀리고그래ㅠㅠㅠ 그리고 특히 춤출때가 제일 매력적이었는데 정말 무대를 날아다니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정말 행복해하는 느낌이었어 정말 춤을 사랑하는것 같달까?어제 컨디션이 유난히 좋았던건지 방탄 콘서트 벌써 몇번 갔다온 내 친구도 어제는 홉이가 정말 눈에 띄었다고 하더라고.
콘서트 정말 같이 뒤고 노는 분위기였고 정말 재밌엇어!! 애들 영어하는것도 너무 귀여웠고 외국인 아미들이 발음 잘 못하면서도 열심히 방타니들 이름부르는것도 귀여웠어! 오래 기다리고 서있느라 힘들기도 했는데 정말 좋았고 이삐들도 가면 좌석보다는 힘들어도 스탠딩을 추천할게. 어제 좌석에갔던 내 친구는 너무 멀었다고 하더라고.
아쉬웠던 점은 일단 내가 본무대에서는 가깝지만 돌출에서는 꽤 멀어서ㅠㅠ 잘안보이고 그나마 보이는것도 뒤통수밖에 없었어. 난 그래도 콘서트까지 왔는데 화면으로 보긴 싫고해서 뒤통수라도 열심히 쳐다봤는데 (뒷모습도 좋더라)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는 센터로 가고 싶어.아 그리고 멤버들 개인 인트로 영상 너무 좋았는데 랩라인만 있어서 아쉬웠어 이왕이면 멤버들 다 영상 하나씩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정말 화나는게 많은데 일단은 주최측이 제대로 계획? 정리?를 잘 못해가지고 자기들도 뭔일이 이러나고 있는지 잘 모르더라고. 그리고 아침에 번호표 나눠주고 오후에 돌아와서 순서대로 입장하는 장식이었는데 처은에는 번호 순서대로 들여보내주다가 나중에는 그냥 다오라고해서 순서도 뒤죽박죽. 내가 500번대였는데 내앞에 1100번대 애가 서 있더라고 정말 그럴꺼면 번호표는 왜나눠준건지;;;; 그리고 당일 오전 8시전에 오는 사람은 돌려보낸다고 해놓고 그 전날부터 노숙하면서 자던 사람들을 제일 먼저 들여보내줘서 팬들끼리 싸움도 났었어. 굿즈도 바로 전날에 현판 취소하고. 또 물품보관소에도 한곳에 사람들을 너무 많이 받아서 콘서트 끝나고 가방 찾는데만 3시간 걸렸어ㅠㅠ 그래서 마지막 기차 놓쳐서 버스타고 집에 갔어ㅠㅠ 여러모로 주최측이 마은에 안들더라고.
그리고 전세계 어디든 무개념은 많더라. 대놓고 밀치고 새치기 하는 애들이 정말 많았어. 우리옆에분은 밀려서 넘어지기 까지 했고. 음식 시켜먹고 쓰레기 버리고 가는 사람들도 많았고 같은 아미로서 정말 쪽팔리더라고. 뭐 그래도 대부분 아미들은 정말 착했고 줄 기다리면서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었어. 다른 도시에서 날아온 팬들도 많더라.
콘서트 하는동안 너무 행복해서 이 시간이 평생 끝나지 않았음 좋겠다고 생각했고 끝나니까 너무 아쉽더라. 그 자리에서 우는 아미들도 엄청 많았어.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있게 해준 방타니들한테 너무 고맙고 그 무대위에서 빛나는 애들이 내 가수인게 너무 자랑스럽더라. 와 나 진짜 죽을떄까지 방탄 팬할거야.
글을 적다보니 정말길어졌네. 엥 어떻게끝내지? 이삐들 잘자!!
아 맞다 그리고 혹시 안믿는 사람있을까봐 콘서트 전에 내부에서 찍은 사진 첨부했어! 내가 서잇던 곳에서 보이는 풍경이랄까 내 앞에 키작은 여자분 한명 잇었고 그 앞이 바로 펜스! 콘서트 도중에는 무대에 너무 집중하느라 사진찍는걸 깜박해서 사진이 없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