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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지 갔다가 맘충소리 들었는데 제잘못인가요?

|2017.05.28 13:56
조회 23,011 |추천 5
어제 아이와 바람쐴겸 남편은 출근하고 친구랑 셋이서

공원에 점심에 놀러갔거든요 날씨도 좋아서 친구랑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아이는 놀게했어요
근데 남자2명 여자2명이 삼겹살을구워먹고 있길래
아시다시피 공원 대부분취사 금지구역이에요
우리 아이가 그쪽에서 삼겹살을 보고있었는지 먹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빨리가서 아이를 데릴러갔어요
아이가 햄버거를 먹은상태였는데 고기가 먹고싶었던지 그릇에 담겨있는 고기를 손으로 집어먹었고

전 아이를 바로 안아서 가는데 남자애가 저보고 사과안하시냐고 그러더군요 저희 아이가 집어먹은건 맞으니 죄송하다고 근데 여기서 취사하시면 안되고 사람들한테 민폐라고 좋게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그쪽 아이가 더 민폐라며 저보고 맘충이라는데
저 어디가서 맘충소리들은적 없어요
4명이서 저하나를 두고 쏘아붙히고 아이는울고 친구가 말려서 일단락됐거든요
당연히 사람들 많이 오는 공원에서 고기먹은 그사람들이 잘못아닌가요?
이게 맘충소리들을 일인지요? 요즘 뭐만하면 맘충맘충하는데 공원에서 삼겹살먹는 사람들이 몰상식해보이네요
추천수5
반대수226
베플ㅇㅇ|2017.05.28 13:59
먼저 죄송해요 라고 말하는게 우선이구요 취사여부 문제는 그후 아닌가요? 관리실같은곳에 말씀드려도 되구요 일단 내아이가 남의 물건에 손댓거나 불편을 줬다면 그사람들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었다한들 사과먼저 하는게 맞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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