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동엽이 "게이인 것을 숨기고 여자연예인과 결혼한 동료가 있다"고 폭로해 떠들썩하다.
이어 신동엽은 "게이 중에서 결혼한 사람이 많다"며 "한 여자연예인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나는 그 여자와 결혼할 남자가 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서 "말할지 말지 고민했지만 결국 말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신동엽은 폭로 후 "이야기를 해줘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더라. 지금은 잘 살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동엽 폭로에 성시경은 "괴로움의 크기가 얼마든 알 건 알아야 한다. 모르고 행복하면 좋겠냐"고 물었고, 신동엽은 "말하기가 힘들더라. 게이도 장점이 많다. 따뜻하고 섬세해서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기사 출처 - http://hei.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12628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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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헌터스 - 게이 전용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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