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추가) 아빠 재산 반반하자는 동생

진짜 |2017.05.28 16:35
조회 169,999 |추천 391
+추추가 영농조합법인이란게 영농인 5인이상이여야 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빠 혼자 하고 계셨구요. 생각처럼 그리 큰 사업이 아니예요. 순수익 1000정도(온라인을 통해 오를것으로 예상)
제 입장은 이러합니다.
만약 동생이 이 사업에 조금 이라도 수익을 얻고 싶다면 지금 이라도 들어와서 나와 같은 강도의 노력을 하거나 그게 싫다면 추후에 사업체를 내가 받고 내밑에 들어와서 일을 한다면 그에 상응 하는 월급을 주겠다.
제가 무급으로 일했던건 온라인 작업을 하느라 들어간 돈들과 그외 부수적 돈 때문에 월급을 받지 않았던거구요. 이젠 당연히 받을거예요.
아빠와 엄마는 서로의 재산에 아예 아무런 관심이 없으시구요. 엄마도 전문직이시라 고수입자 이십니다.
가족간에 정이 없다는건 저랑 동생사이 엄마 아빠 사이 입니다.
엄마 아빠는 아예 서로 학을 떼시구요.
이혼을 안하시는 이유는 저희 결혼 다 하면 하시겠다네요.
책잡힐수도 있다고
아빠나이는 63세이시고 동생은 남자입니다.


+추가 영농조합법인 이구요.
명의 이전과 공증 얘기해 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30살 처녀예요.
저희아빠가 10년 전부터 발효식품 사업을하셨어요.
좀 특별한 재료라 교수님들하고 같이 연구하셔서 논문도 쓰시고 미국 어느 사이트에도 올라갔어요.
그런데 혼자하시고 옛날분이다보니 오프라인으로만 입소문으로만 판매하셨습니다.

아빠는 저랑 동생중 누구한테든 도움을 원하셨고
동생과 저는 아빠랑 친밀한 관계는 아니었어요.
제 동생은 절대 안한다 아빠랑 일못한다 하였고
저는 그럼 제가 한다고 했습니다.

그야말로 1년동안 월급없이 개고생했고
온라인을 통해 판매도 하고 블로그도 하고
공장도 여러 인증 받기위해서 코피 터지게 일하고 있네요.

근데 동생이 이상한 말을 합니다.
아빠 돌아가시면 아빠 공장 및 거기서 나오는 수익은 반반이라구요.

억울합니다.
사실 저희 가족은 서로에게 정이 없어요.
엄마 아빠 별거 중이시고 동생과 저도 정이 없습니다.

정말 추후에 재산은 아무 기여도 하지 않은 동생과 나눠야하나요?

(아빠는 중립의 입장이고 제가 그럼 손을 떼겠다고 하니 그건 안된답니다. 제가 없으면 일이 돌아 가지 않음. 동생은 할수 있는 일이 없구요.)
추천수391
반대수8
베플남자|2017.05.28 16:51
지금부터라도 쓰니 몫은 미리미리 챙겨요.나중에 뺏기지말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