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3세의 직딩이며 직급은 과장 제 나름 대로는 목표를 가지며 열심히 살고 있죠.
-여자나이 28 직딩이며 그애 오빠가 29 연년생이죠 1남1녀
-3년정도 사귀었죠
-3번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저녁도 먹고 했었고 분위기도 나름대로 좋았었죠
-근데 여친에게 어제 전화가 왔는데 아빠와 오빠가 반대를 하며, 헤어지라고 하신다며 어쩜 좋으냐고....
큰 충격이었죠 .. 외모, 성격, 능력 나름대로는 남한테 꿀리지 않으며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생각치 않은 일이라 ... . . . 고민을 하다 .. 조언을 구할까봐 첨으로 글을 올립니다.
반대하는 이유인즉슨 성격이 잔정이 없으며 부침성이 많이 없고 , 개인적인 능력이 의심스럽다고
하시네요
여친 아버지랑 오빠는 손위인 오빠랑 나이차가 나서 조금 부담 스러운 점도 있고 3번 갔을때 마다 장점을 보긴 보단 단점을 계속 파악하여 여친에게 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저도 아직은 분위기 적응이 안되어 어색한 점과 서튼 점이 있었던것 같네요
어머니는 사람이 첨 부터 부침성 있게 애살있게 할 수 있냐며 그만 하면 좋다고 하시는데
아버지랑 오빠가 문제이네요 ...
여친은 집에서 반대하는 결혼은 할 수 없다고 아버지와 오빠를 잘 설득 해보라고 하구
저도 따로 두분을 만나서 제 자신과 미래에 대해 얘기를 할 예정인데 어느 시점에 얘기 해야될지
빠르면 빠를 수록 좋겠죠???
저희집은 2남중 막내로서 여자 형제가 없어서 그런지 딸을 보내는 오빠나 아버지 맘을 잘 모르겠는데
어떤 맘 일까요 ... .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