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어서 콘서트 못 가고 내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데도 걸림돌이 되지 뭐 하나 사는데도 말 한마디 꺼내는데 며칠이 겨우 걸리고 결국에 입 밖에 튀어나오지도 못하는 일이 다반사고 우울하다고 말 한 마디 꺼내는게 제발 들어달라고 겨우 말 꺼내는 내 신호인데 세상에 힘든 사람 많다 부모도 힘들다 얘기도 들어주고 행복을 즐길 여유의 일말의 순간도 없어서 서로 조차 힘들다고만 남발하는 이게 도대체 뭘까 학생 나이라도 벗어나면 좀 나아질까 그 확신도 없어서 어른이 되기도 무서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