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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콘갔을때 천사만났었는데

조카 몸살이였는데 꾹 참고간거라 응원하다가 진짜 기절할뻔하고 숨안쉬어지고 열조카나고 진짜 쓰러지기 개직전이였는데 어디선가 천사가 저기여!! 이사람아픈것같아요!! 하면서 자리 조금만 넓혀달라고하고 괜찮냐고 이마손대서 열난다고 괜찮으세여? 괜찮으세여? 하고 막 손부채질해주고 물 먹으라고 물주고 괜찮냐고 계속 물어보고 약안가져오셨냐고 암튼 진짜 천사였음 얼굴도 오질라게이뻤는데 덕분에 안쓰러지고 콘 계속 봄 그사람도 애들 보느라 정신팔렸을텐데 ㅠㅠㅠㅠㅠ ㅅㅂ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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