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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짝이 졸사 뿌려서 내일 일낼건데

ㅇㅇ |2017.05.30 00:56
조회 12,561 |추천 82
내가 중딩이라서 졸사가 초딩 것 밖에 없는데
내가 초딩때 이상하게 하고 찍어서
내 흑역사거든 화장끼 하나도 없고
이상한 빨간 머리띠 같은 거 쓰고 찍었는데
걍 한 마디로 망했단 말야
근데 얼마 전 부터 내 초등학교를
물어보길래 암 생각 없이 답해줬는데
내가 다니는 초였던 친구 찾아서 졸사 찾아본다 그래서
하지 말라고 했단 말이야
그 때까진 장난 그렇게 치는 얘들 좀 있었으니까
장난으로 넘겼거든?
근데 누군지 모르겠는데
누가 내 졸사 찍어서 내 짝한테 줬나 봐;
그래서 내가 화나서
진짜 그거 뿌리지 말라고 하지 말라고
정색 빨고 화냈거든 계속 걔가 말 걸어도 씹고
그러다가 걔가 너무 장난도 많이 치고
풀려고 하는 게 보여서 대충 받아줬는데
앞자리 남자 얘 한테 자기를 도와주면
내 졸사를 보여주겠다고 한 거야;
그래서 내가 진짜 하지 말라고도 했는데도
계속 그 말하는 게 너무 화나서 끝날 때 까지다 씹고
복도 가고 있는데
남자애들이 와서 나 ㅈ ㄴ 못생겼다고 내 앞에서 계속 그러는 거야 좀 심하게
솔직히 그건 내 말 무시하고 다른 남자애들한테 내 사진 돌리고 졸사 보여줬다는 이야기잖아
나 솔직히 중학교 친구들한테 딱 한 번도 내 졸사 보여 준 적 없고 내가 처음에는 제발 하지 말라고 부탁도 했는데
그걸 무시한 거 잖아 진짜 너무 못나오고 스타일도 개구려서 내 초딩 졸사 나도 너무 싫은데
썸남?도 본 것 같고 우리 반 남자 다 본 것 같아서
너무 화나고 그러는데 이거 내가 예민한 거 아니지?
나 진짜 그렇게 희롱 당한다는 게 너무 수치스럽고 지금도 쪽팔려서 죽고 싶거든 ㄹㅇ
내가 그렇게 부탁했는데 보냈다는 사실에 내가 진짜 사람 때리고 싸운 적도 없고
누구 힘 실어서 때린 적도 없는데
너무 화나서 그 때 ㄹㅇ 진짜 때리는 사람들 맘이 이해되더라 참고 참아서 뭐하는 거냐고 정색하고 너무화난상태라서 나 일칠 것 같아서 나왔거든
내가 남자랑 싸운 건 첨이라 좀 당황스럽기도 한데 그냥 넘어가고 싶은 맘은 없어서
걔 나 이유 없이 머리 존 나 갈구고 얼굴 때려서 나 눈 맞아서 아파서 울 뻔 했던 적도 있고
야한말 하면서 희롱?하고 패드립해서 나 진짜 그 때 마다 정색하다 마지막엔 풀었는데 이번에 좀 너무 화나서
내일 가서 뭐라고 할건데 할 말 ㅊㅊ좀
그리고 행동 조언 좀 부탁 해!


요약
졸사 남자애들한테 뿌려서 화남
추천수82
반대수1
베플ㅇㅇ|2017.05.30 01:22
학폭으로 넘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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