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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진 못하지만 말하고 싶어서

전하고싶었어 |2017.05.30 01:28
조회 1,864 |추천 0

너랑 헤어진지 세달째네 지금은 전하지 못하지만 너가 예전에 물어봤었지?? 언제부터 좋아했냐고 물어봤을때 알바에서 처음 봤을때 부터 반해서 좋아했는데 널 알고 지낸후 6개월쯤 부터 좋아했다고 거짓말 했었어 아직도 생각난다 널 처음 봤을때 어떤 옷을 입었었는지 어떤 헤어스타일을 했었는지 그렇게 미칠듯이 좋았었는데 우리가 이별을 할거라고 생각을 못했었는데 우리의 이별의 계기가 여느때 처럼 내가 투정 부리던 어느날 너는 힘들었는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그 이후 이별을 말하는 널 헤어지기가 너무 싫었던 난 두달을 매달려 봤지만 넌 내가 싫다고 하면서 냉정하게 말했지....
그렇게 널 붙잡고 싶었지만 매달는걸 포기했어 아직도 널 붙잡고 싶지만 너는 아니니까
그런데 말이야 아직도 내 꿈에서 너가 나타난다? 포기한줄 알았는데 말이지... 정말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나랑 술한잔 할래?? 하면서 말이야...
너와 인연 이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정말 마음이 아프지만 아니었어 우린
난 아직도 멍청하게 제자리걸음 이지만 다행이도 넌 다른 남자친구가 생긴거 같더라 행복해 보여서 나도 기쁘네
그 남자와는 인연이길 기도할게 너의 행복을 빌어줄순 있지만 그래도 너와 마주하기는 싫네 그 사람이랑은 꼭 잘됏으면 좋겠다 나같이 속 좁은놈 말고 그사람은 어른스러우면 좋겠다.너가 힘들지 않게
어디에 말할수 없어서 여기에 써보네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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