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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한국 남자의 실체다. 여자가 늙은면 뭐???

ㅇㅇ |2017.05.30 14:55
조회 890 |추천 1

 



외장하드 정리하다가 몇년 전에


서울대 대학원 오빠랑 대화 나눈 것이 있어서 올려요.


이때 이 사람하고 나눈 대화 엄청 여혐이 많았지요.


처음에는 받아주자가 너무 패턴이 질리고 재미도 없어서 끊어내긴 했는데



오빠 기억나지?


지금 이 사람이 이걸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너무 웃긴 것이...



제가 차를 끌고 나왔는데


"지금 기름값도 비싼데 이렇게 차 끌고 다녀도 돼?" 이럼;;


그 기름값 너가 내눈 적 1도 없잖아~ 다 내가 냈는데...


나 끌고 나오나고 그랬던 거 너였던거 같은데


너 내차로 서울 이곳저곳 잘 다니고 너가 드라이브하고 싶대서 오밤 중에 드라이브도 시켜줬잖아 ㅋ



그리고 나보고 집이 잘사는거 같은데 그냥 예술계통으로 계속 학벌 올려서 시집이나 조용히 잘가면 좋지 않냐?


등등.. 엄청 씨부리다가




나중에 위와 같이 어디서 배알이 꼴려서 저러는지 ㅋㅋㅋ 그러네?




너 아직도 얼굴 주름 없이 팽팽하고 여자들 많이 만나고 다님?


그때 당시 여자도 없이 빌빌 거리고 다니던데...


넌 그때 니 폰번호 계속 써서 내 가톡에 뜨는 니 프로필 사진이나 메세지 보면 안쓰럽더라~



오빠두 이제 나이가 장난 아닐텐데 결혼해~





난 이쁜 아들, 딸 낳아서 잘 살고 있어 ^.~



오빠두 서울대 나왔는데 장가는 잘 갈 수 있을 거 같은데 뭐해? 여자 없이 왜 그렇게 살고 있어?


그리고 그때 정신과 약먹는다고 했잖아 아직도 먹고 다녀??


아니 그냥 궁금해서 물어 봤어? 그약 평생 먹어야 하면 장가는 못가겠다~ ㅋㅋㅋ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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