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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시키고 괴롭히던애가 왕따를당한데요.. 통쾌한 제가 나쁜건가요?ㅠㅠ

 

 

 

10대 이야기에다가 쓰려고했엇는데.. 10대이야기에 쓰기에는 좀.. 그래서.. 눈팅만하던 눈팅족인데 정확히 어디다가 써야될지모르겠어서..ㅠㅠ 여기다가 올려봐여..

 

 

저는 중학교때 왕따를 당하고 은근돌려까기 좋은아이였어요.

뚱뚱하기도하고 게임이랑 글을좋아해서 여자애들과는 많은 이야기는 못했어요.

 

그래도 어릴때부터 함께지내던 친구몇명이 있었고 다른반이었지만 친해서 좋았어요

1학년때는 그럭저럭 괜찮은 친구들과 같이다니고 했는데 2학년에서부터 조금씩 은따가됐어요. 친한애들은없었고 2학년초반에 함께 지내던 아이들은 사이가멀어지고 어째선지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저는 화장실에서 체육복을 갈아입어요.. 저희학교는 화장실에서 화장을고치거나 와서 떠드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2학년때 제 뒷담까던 이야기도 대놓고들었어요 기분이 많이안좋고 슬펏는데도 참았어요. 그러다가 현장체험학습도 가지않았어요. 같이가서 놀친구가 없었고 원래부터 친했던 제 친구는 그친구반끼리만 다녀야된다고 그반담임쌤이 그러셨어요.

 

그래서 현장체험학습을빠졌어요.

 

그럭저럭 2학년생활은 어떻게든 참았어요 폰을안내고 폰을한다던가 도서관에서 짚이는거 아무거나 빌려서 읽었어요. 근데 폰안내는걸 애들이 알았는지 담임쌤이 폰을 가져가셧고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다시 폰 돌려받고 그뒤로 폰을 다시 내기시작했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어떤 아이가 절 대놓고 괴롭히고 피구같은걸할때 저한테 일부로 공을 쌔게던져주는 등 조금씩 심하게 괴롭히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어느날에는 친한 친구와 집을가는데 저에게 돈있냐고 하면서 물어보았구여.. 처음에는 돈을 주지않았는데 어느날 편의점에 들려서 멀 사가는데 따라왓는지 와서 저에게 사달라면서 초콜릿하나를 가져오더라구여...

 

보다못한 친한친구가 그만 좀 사줘 이러면서 절 끌고 편의점에서 나왔어요. 그리고 그다음날부터 조금더 심해지기시작했어요 한번은 체육끝나고 반으로 올라가는데 뒷통수로 공이날라왔는데 절 조금씩 괴롭히는 여자애랑 그여자애랑 친한남자애들이 엄청 웃더라구요..

 

수치심도 느끼고 그래서 잽싸게 반으로 올라와서 아무렇지도않은척 책을 읽었어요.. 또 어느때는 저 지나가는데 대놓고 저 돼지 지나간다 이러면서 웃고 너무 괴로웠어요. 

 

그래도 참고참았는데 어느날부터는 제 가족들까지 욕을하더라구요 무슨 부모가 애를 저렇게 돼지로 키웟냐부터시작해서 저새끼 엄마없데 라고하고.. 어떻게알앗는지 제부모님이 이혼한것까찌 알고있었어요. 그러다가 저랑 친한 친구도 욕하구요..

 

그래도 친한 친구가 제 곁은 안떠나서 고맙고 미안했어요. 개니 저때문에 욕먹는게 미안했구요..

가족들에게는 말안하고 2학년 종업하면 괜찮아질거야 하면서 버텼어여. 그리고 3학년 반배정이 떴는데 그애랑은 떨어졌지만 그애랑 친한 여자애랑 같은반이 됐어요.

그 친한 여자애도 저보면서 웃고 어느순간 남자애들이 절보면서 웃더라구요.. 돼지돼지하면서 놀리고 ..

 

못참아서 중3되서 살빼기시작햇어요. 그렇게 졸업직전에 거의 살빼고 160에 50정도 마음에 드는 몸무개를 가지게됐어요!.. 그런데 살을빼고 졸업직전까지 괴롭힘은 계속됏어요 저 미친년 살뺏네 그래봣자 지가 돼지지 이러면서 돼지라는 꼬리표는 계속 달고다녔어요.. 다행히 돈을 뺏거나 하는괴롭힘은 없었는데 공으로 일부로 때리거나 신발을 밟고가는등 좀 악질적인 괴롭힘이 이어졌어요.

 

학교에서 어느정도 잘나가는 아이여서 그애가 절 조금 마음에안들고 괴롭혀하니가 그애 친구들도 그렇고 저랑 잘 모르던애들도 절 피하고 은따시키기 시작했어요. 3학년때는 덜햇지만 2학년때는 그냥 왕따였어요.

 

..그렇게 3학년도 어떻게 버티고 졸업식에서 다시는 안만나는 구나 하는 기분으로 마음 좋게 졸업하고 저는 특성화고를 들어가고 절 괴롭히던아니느 일반고로 갔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그애가 지금 고등학교에서 왕따당한다는 말을들었어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당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때부터 제 고민이에요.

 

날 괴롭히던애가 괴롭힘을당한다고 하니 너무 통쾌하고 잘됏다라는 생각이들었어요. 조금도 불쌍하다라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정말 잘됐다 너도 한번 괴롭힘 당해봐라 이런 생각이들었어요.

 

스스로도 조금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이런기분을 드는데 스스로가 혐오(?)스럽다그래야되나.. 조금 낯설고 그랫어요.

 

제가 많이나쁜건가 하는 생각도들구요.. 지금 저는 고등학교에서 좋은관계를 유지하고있는데 그애는 괴롭힘당하고 왕따당한다니 개니 복수한기분도 들고 그러고..아직도 반반이에요 기분이좋은거랑 나 나쁜앤가 하는생각이요..ㅠㅠ

 

고민은 그렇게길지않은데 설명이 길었네요.. 나름 심각한건데 전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겟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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